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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완수 택시물류과장은 택시를 직접몰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작성자택시독립| 작성시간15.12.24| 조회수52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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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레이 작성시간15.12.24 박원순 땜에 택시 핸들 잡은 거 아닌가요? 탁상행정으로 자꾸 욕 먹으니까 양과장 불러다가 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고 조언을 했다던데... 이건 거의 뭐 등 떠밀리다시피 해서 한 거죠 박원순이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는 게 결국 양과장한테 택시 운전하라는 거잖아요 글구 솔직히 손 많은 특수한 날만 골라서 한 것 가지곤 제대로 알 수 없죠 입금 못 채우고 자기 사비 직접 꼬라박아봐야 사납금이 왜 불법인지 깨닫게 될 텐데.. 손님 많은 특수한 날에 깔짝해놓고 택시 할만한데? 퇴직하면 택시나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죠
  • 작성자 바람잡이 작성시간15.12.24 택시운전체험을 하게 된 이유가 택시민원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즉, 택시기사의 민원보다 승객의 민원에 초점을 두다 보니 승객이 많은 날을 택한 겁니다.
    택시기사의 입장을 헤아려 보려는 의지가 있다면 주중의 주간ᆞ야간을 체험해 봐야 하는 거지요.
  • 작성자 배스좋아 작성시간15.12.25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점점 더 잘 소통하고 노력하는 인물이 인정받는
    세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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