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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1 macrophilla 의 philla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macro 와 philla 가 만나서 어떻게 대엽종의 의미를 만들어 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philla 가 왜 뒤에 붙게 되었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그리고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 이것을 운남대엽종이라고 명명했다면 이제 각 지역이나 나라들의 차나무에도 고유의 학명을 붙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한국의 소엽종도 Camellia (하동) microphilla 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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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1 만약에 정말 운남 대엽종 교목을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 이렇게 명명했다면, 운남의 대엽종 교목은 어떤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것 같구요. 그동안은 Camellia sinensis로 통일해서 차나무를 불렀다면, 운남은 sinensis가 중국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었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그렇다면 모든 차나무는 Camellia sinensis라하고 그냥 소엽종, 대엽종만을 구분해서 말했는데, 운남의 교목 대엽종만을 특별히 구분해서 이름 지었다면, 대엽종 관목의 학명은 무엇인지요? 관목이면서 대엽종인 차나무는 어떻게 불러야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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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파람(호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1 Camellia yunnanensis는 일본인이 학계에 70년대에 보고한 종입니다. Camellia sinensis와 전혀 다르다는 것이죠.
현재, Camellia yunnanensis에도 4가지 정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4종류 이상 있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춘수님이 적은 Camellia sinensis var. assamica는 일본인이 학회에 보고하기 전에, 주장되었던 학설입니다.
지금은 Camellia sinensis var. assamica를 Camellia yunnanensis로 수정했습니다.
아직 미처 고치지 못한 텍스트에서 다소 쓰이고 있습니다.(한국에도 이런 교재가 있습니다.) -
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2 제가 질문을 드린 이유는 macrophilla 에서 philla 로 계속 표기 하시기 때문에 그 표현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phylla" 가 맞는 것인지를 여쭤본 것입니다. philla에서 나뭇잎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런데 계속 쓰시니까 맞는 표현인가? 하는 의문과 혼동이 오기에 어떻게 표기해야 정확한 것인가가 궁금했지요. 맞는 표기라면 왜 그러한가를 물어본 것이구요. macrophylla 는 macro (대형의)와 phylla (나뭇잎)가 만나서 대엽종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철자가 달라서 찾아보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philla와 phylla 그래서 정확한 표기가 무엇인가를 질문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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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2 우리나라 말은 조금 틀려도 대충 짐작하면 되지만, 다른나라 말이나 용어들은 틀리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분류는 크게 할 것인가? 작게 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차나무의 대 분류는 두 가지로 분류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 나머지는 더 세밀하게 분류하여 나누다 보니 보고된 것에 의하면 수도없이 많아지겠지요. 앞으로 더 많아지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구요. 그래서 뭔가를 주장하거나 혹은 알려주려면, 시작과 마무리가 분명하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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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2 대분류를 바꾸려고 대분류를 손대는 건지, 아니면 다양하게 나눠지는 소분류에서 한 품종으로 인정 받겠다는 것인지...그 범위를 주장하시는 분께서 먼저 전제를 해야 얘기가 혼동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운남에서는 차나무 원산지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남이 차나무 발생지라고 하는 것도 같구요. 그래서 운남 교목 대엽종에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란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엽종에서 다시 교목대엽종으로 분화되었다는 것은 대분류가 아니라 소분류로의 이행이라고 생각됩니다.관목 대엽종도 있으므로 이것은 나누어 진 것이기에 소분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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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도 작성시간10.11.22 그러니까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 를 운남교목 대엽종으로 못을 박아서 얘기하시는 것은 운남 교목을 특화하겠다라는 의도인 것 같구요. 그러나 우리가 몇시간의 다회를 해도, 1박2일의 다회를 해도 다양한 사진들과 글로 현장의 기록을 남기는데...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는 그 주장의 신빙성을 보증할만한 얘기나 자료나, 학술이나, 근거는 너무나 자료가 희박하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Camellia yunnanensis macrophilla 이런 학명이 붙었으며, 어떠한 경로를 통했는지, 어떻게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줄 수는 있는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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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죽천향 작성시간10.12.05 어느분이 ㅎㅇ님의 이 이야기에 대해서 하신 말씀으로 결론을 대신합니다. _()_
"ㅎㅇ 그분, 혹세무민도 참, 어처구니가 없는 얘길 해 놓았네요. 교목가지가 하늘로 뻗으니 양이다 그래서 따뜻하다? 그럼 마늘 인삼은 땅으로 뿌리를 내리니 음이어서 차가워야 하겠군요. 파뿌리는 음이고 위로 뻗는 파잎은 양이고?
말을 뒤집자면 남녀가 서로 사랑하듯 양과 음은 서로를 그리워하니 태양으로 뻗는 가지가 음이라고 주장하면 무어라 반박할지요? 전형적인 엉터리 약장수 논리입니다만. 뻔뻔하게도 우기고 있으니... " -
작성자 AXIA-아샤 작성시간11.08.30 <보이차 나무는 녹차 나무와 전혀 다른 품종입니다.>라면 <미국인과 한국인은 전혀 다른 품종> 이라는 말과 같은데..여기서 '품종'이란 적어도 한국인과 원숭이는 다르다..정도 되야지요.. 운남검험국 공전에 보이차는 '운남 대엽종'으로 한다고 노가리 까면서 문제 발생 된게 너무 많지요.. 그 운남대엽종이란 또 무엇인지요? 잎이 크면 다 대엽종이다.. 대엽종의 어린 싹은 대엽종이 아닌지.. 이런 문제는 그 운남농대 내에서도 말이 많은 문제지요.. 그럼 운남이 홍차를 80% 보이차를 20% 만들다가 느닺없이 홍차20% 보이차 80% 로 가다가 요즘은 뭐 차나무 캐내고 커피 심고 난리인데.. 결국 홍차와 보이차이 차이는 뭔가요? 그 발효의 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