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녹차에 관한 질문]녹차의 성분이 차다는의미는?

작성자현포|작성시간06.10.13|조회수2,004 목록 댓글 45

아래 글 중 한 곳에 "작설차는 성분(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달고 쓰다"고 동의보감에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다인들도 그렇게 믿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수백년 전의 책에 기술되어 있다고 무작정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보이차는 성분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작설차의 성분이 차다' '보이차는 성분이 따뜻하다'는 의미를 모호한 철학적 설명이 아닌 합리적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실 분은 안계십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오게네스 | 작성시간 08.07.19 녹차의 성질은 찬것이 분명 합니다 녹차잎을 그대로 먹거나 녹차를 차게 하여 마시면 분명 녹차의 성질은 찹니다 그러나 선인들이 지혜롭다는 것은 녹차 성질이 차기에 물을 끓여 적당한 온도에 맞추어 우려 마시면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녹차를 우려 차게하여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은 당장 설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려 따뜻한 차는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빈속에 마시면 카테킨이 작용하여 속을 긁을 뿐입니다 그러세 결론은 녹차를 적당한 온도로 우려 마시면 그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은 중도 즉 중화에 가깝습니다 모든 사물은 상대를 만나는것에 따라 성질이 달라집니다
  • 작성자물 흐르듯 | 작성시간 09.07.17 녹차는 차고 보이차는 따뜻하다는 말이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네요. 제대로 된 과학적 증거도 없고 기운을 통달하여 냉기와 온기를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해 주시는 분도 없으니 경험이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 설명이 다른 듯 합니다. 좋은 견해를 가진 분도 계셔서 반갑네요. 차를 논함에 있어 기본적인 것이 있다면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차가 근본입니다. 여기에 제다인은 차의 냉기를 제거하는 법을 얻어야 하고 맛과 향을 잡는 법을 터득해야 할 것이며, 차를 우리는 이는 차와 물, 불의 조화를 읽어서 차의 성질과 냉성의 정도를 파악하여 냉기를 제거하고 약성을 적절히 표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물 흐르듯 | 작성시간 09.07.16 그리고 차를 마시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녹차가 이로운지 보이차가 이로운지, 낮은 온도에서 우리는 것이 좋은지 높은 온도에서 우려주는 것이 좋은지 구분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건강상태(장부와 신경 및 의식의 상태)가 다르니 위장병 있는 사람에게 녹차를 제대로 냉성도 제거하지 못하고 줘서는 안될 것이고 제대로 숙성되지도 않은 보이차를 따뜻하다는 이유로 준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차의 기본과 마시는 이의 건강을 무시하고 차다 따뜻하다 함은 옳지 않지요. 저질의 차들은 녹차나 보이차나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고 잘 만들어진 고급의 차들을 잘 우려준다면 모두 몸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진향만리 | 작성시간 09.09.17 우리는 수 십년간 음식을 먹어왔습니다. 또 음식을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을 믿으세요. 더 먹고 싶어지는 차가 본인의 몸에 맞는 차입니다. 차다, 따뜻하다로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더 당기는 차를 마시면 됩니다. 구수한 녹차가 좋아 더 마시고 싶다면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인데 머리로 판단하려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보이차를 아무리 마셔도 속이 편하고 잠이 잘온다면 그에게는 보이차가 맞는 차입니다. 여러 차를 마셔보시고 그 중 특히 자신이 즐겨하게 되는 차를 자신의 체질이나, 습성에 맞게 마시는 것이 바른 차 생활이라 보여집니다. 좋은 차 생활 하세요. ^^
  • 작성자명전맑은물 | 작성시간 13.12.13 녹차의 찬 성질에 대하여 논하는 자리이니 보이차의 임상은 이야기 하지마시고 녹차의 성분에 의해서 왜 차가워지는가 또 어떻게 하면 녹차를 우리몸에 따뜻하게 받아드릴수있는가 하는 임상적 부분들을 좀더올려주시면 일천한 차생활 하는 저에게는 많은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