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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24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까
이심전심이지요
뮤직님 수선화님 두분 안부는 제가 전했답니다
부휴님 마음을 곧 만날 청풍&월명님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봄날씨는 너무 좋고
앙드레 가뇽의 피아노 곡은 왜 저리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지.... -
작성자청풍명월(武泉) 작성시간 20.03.24 꽃진 빈가지 새로, 겨울바람이 지나면
지난 봄날에 조롱조롱 매달려 화려하던 꽃잎들,
사무치듯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정작 봄이 한창일때는 그리 절절 하지는 않지요.
사람의 일도 그와 다르지 않음을 알아 차리기엔, 꽃진 자리처럼
사람진 자리의 자욱이 가슴을 후벼팔때쯤에야,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좋았던 싫었던 미웠던... 빈자욱 들이 군데군데 火印 으로 찍혀 오는건
지지않는 꽃은 꽃이 아니듯, 그런 일인가 봅니다.
하루 밤사이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달래 도 오늘 첨 만났습니다.
춘래불사춘 이 지금의 봄날 같습니다.
모두들 여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musicok 작성시간 20.03.25
꽃진 빈가지에
푸른 바람 불고
달빛 내리듯
오셨군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코로나로 여러모로 활동이 여의치 않으시지요.
지금은 무엇보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어르신도 예쁜 각시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25 찬바람 매서운 겨울날엔
봄이 오면 꽃보러 어디든 가리라 맹세하지만
이제 봄이 왓건만 세상사 핑계로 칩거중이네요
지나고나면 모든 것 그리워지리라
꽃진 자리
그대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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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修禪華] 작성시간 20.03.26 다녀가신 흔적은 모두 무탈하시다는
봄바람에 전하는 안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