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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처럼 작성시간10.04.05 먹는게 귀한 나라는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는 먹는거 권하는 일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먹거리가 풍부해 졌지만 오랜세월 전해 내려온 하나의 미풍양속으로 한국사람에게 남아있을 거에요.. 원래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그냥 먹는거 자기 혼자 먹지만 혹시 달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잘 주잖아요.. 그건 먹는게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기에 하찮은 거를 구지 권하지 않는 거지요.. 전 그런데 이민초에 아르헨티노들 한테 많이 얻어 먹고 다녔어요.. 그 아들 먹는 음식이 모두 신기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