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2.0
우레탄 부싱 + 엠텍 + 배기 아답터 + 엑티브 페달 + 질소 충전
칠곡 -> 경부 고속도로 -> 중부 내륙 고속도로 -> 영동 고속도로 -> 제2 중부 고속 도로 -> 대치동 (네비로 269km)
처음 칠곡 톨게이트에서 나와 주행중에 놀란던 것은 타이어 소음이었습니다.
질소 충전 이후 처음으로 시멘트 바닥을 달리는데... 타이어 마찰음이 정말로 장난아니게 줄었습니다.
아스팔트 길을 달릴때에는 소음이 거의 없었으며 시멘트바닥을 주행중에는 질소 넣기전 아스팔트를 주행하던 것과 비슷한(조금더 컷습니다) 정도의 마찰음이 나더군요.. 획기적이었습니다. 정말로... ^^*
우레탄 부싱... 이것 때문에 엠텍하고 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우레탄 부싱에 감사를 드립니다. 으허허허
우레탄 부싱은 요철면을 지날때 막대기로 쿡! 쿡! 찌르는 듯한 느낌의 충격을 폭신한 공을 튕길때의 느낌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둥글 둥글한 충격이라고 할까요? 차가 아무런 충격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허나 아주 기분 좋은 충격으로 바꾸어주는 부싱은 제차가 세단화 되어가는데 가장크게 작용한 일등 공신일껍니다. (그렇다고 요철면을 막 달리심.. 차 망가 집니다..)
엑티브 페달로 인해 아직도 땡기는 내 오른 다리..
엑티브 페달은 정말로 요물입니다. 요물~~~
엑셀에 대한 민감한 풋워크로 인해 필요 없이 엑셀을 깊게 밟지 않게 되고 엑셀의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 하는 요물입니다. 제딴엔 수동 크루즈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으허허허허허
속도를 낼때도 깊게가 아닌 민감하게 필요한 만큼만 밟게 해주는...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한지.. 그냥 쇳덩이던데... ^^* 설명하고 싶어도 설명이 잘 안되는 요물입니다. 허나 달아 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어떤 느낌인지를...
엡텍 + 배기 아탑터로 인해 발생하는 중저음.... v6엔진의 소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예전의 4기통의 까랑 까랑하고 까칠한 소음은 없어지고 엔진이 저 멀리에 있는 듯한 그런 음색이 들려 오네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말입니다. 조용하고 마음에 듭니다.. 상당히..
연비!!! 고유가 시대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건 연비 입니다.
슈퍼파워 울트라 짱 자동차 라고 하더라도 에어콘 틀면 연비 리터당 1km도 안나오는 차는.. 차가 아니지요..
서울까지 운행을 하면 기존에는(만땅 넣고 운행시..) 1칸 반 이상의 휘발유(좀 밟고 왔다 싶음 절반)를 소비하고 달려야 했습니다. 전 이것도 "연비 좋구만.." 하면서... 타고 다녔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왜 엠텍 + 배기어뎁터를 달지 않았을까.. 왜 이렇게 늦었을까.. 어허허허허허
차를 사자 마자 엠텍을 했다면... 도대체 얼마의 유류비가 절약이 됐을런지.. ㅠㅠ
대구 칠곡에서 만땅넣고 서울의 대치동에 도착한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옷... 한칸으로 269km를.... 정말로 굉장하지 않습니까??? 놀랐습니다.
하도 놀래서.. 이사진을 회사 사람들한테 쭉 보내 줬지요.. ㅋㅋ

몇일 후(26일) 동서울에서 칠곡까지 주행(231km), 칠곡 톨케이트에서 한번 더!!!!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주유(만땅)를 한 후 칠곡 도착까지의 사용량입니다.
한칸 조금 안쓰고 내려 왔네요.. (처음에는 클러스터가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평균시속은 130Km정도 입니다.(저녁때여서 그런지 차들이 많아 속도를 더 낼수가 없었습니다.)
2007년 1월 1일 새벽 주행 후 고속주행에 대한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주행하면서 찍을 수 있을런지..)
엠텍 놀랍습니다. 엠텍의 성능은 이 사진 2장이면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듯...
이젠 헤드 튜닝까지 하면 얼마나 좋아 질까?? 가 제일 궁금합니다.
얼마나 나아질까? 얼마나 굉장할까? 투스카니 2.3?? 투스카니 2.4??? ㅎㅎ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엠텍의 마력에 푹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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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른한 오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30 글세요... 흠.. 왜그럴까요?? 전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 올때요.. 음.. 멀티게이지 7-10사이를 항상 유지하면서 달립니다.(120~130 정도가 유지되지요) 내리막에서는 12.13정도로 쭉 밟아 그 탄력으로 140~160정도의 속도로 쭈욱 달리지요.. ^^* 요떄 연료미터는 5 ~7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어허허허허허 제차는 투스카니 2,0 2002년식 이구요.. 현 총 주행거리는 5만5천입니다.(유류게이지 고장으로 클러스터를 2만에서 교체해서 사진은 2만 중후반대로..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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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른한 오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30 투스카니는 기름 게이지 하나가 약 14리터 정도(2만원) 들어 가거든요.. 멀티미터 7로 유지해서 달린다 치면 200Km를 대략 적으로 달릴수 있지요.. 계산대로 되진 않지만.. 어허허허허 차량을 가볍게 하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크게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제차는 스페이도 없답니다. 펑크요? 보험회사 부르면 타이어도 가져 오더라구요... 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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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른한 오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30 무게를 줄이려면 휠을 경량으로 바꾸는것도 좋지만.. 뭐.. 제대로 된 경량은 값이 너무 쎄서리.. 전 그냥 불필요 한건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주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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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사이팅 작성시간 06.12.30 엠텍하기전에는 7~10사이를 유지했으나 장착후에는 7밑으로 유지를하는데도....ㅡㅡ; 오후님 주행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신듯한데~제차는 왜이럴까요ㅡㅡ+ 연료탱크도 똑같지않나요??(55리터)물론 불필요한 짐도싫지않고 하는데...이거 원.... 아직 소모품 교체할것도없고...당췌 알 수가 없네요~사장님께 들이대서 진단 받아봐야할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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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른한 오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31 그렇습니까??? 이상하네... 싸장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전 요새 아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서울을 왔다리 갔다리 한답니다. 익사이팅님도 문제가 해결되어 즐거운 운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