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액티비티후기] 오클랜드 당일 여행

작성자See U Tour|작성시간19.06.30|조회수616 목록 댓글 4

지난번에 비로 인해 취소 되었던 오클랜드 여행을 갔습니다.

날짜: 6/29일 (토요일)
인원: 12명(기사포함)
대상: 비전유학원 가족및 타우랑가 거주하는 누구나...
여행지 : 오클랜드
일정 : 타우랑가 비전유학원 앞 출발
- 콘웰파크(원트리힐) : 방목하는 양들과 오래된 나무가 너무 멋진곳으로 전쟁기념 탑에 오르면 오클랜드의 동서남북을 다 내려다 봤습니다.
- 오클랜드 중심거리 퀸스트리트: 거리를 거닐며 유명한 넘버원 호떡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스타벅스가서 오클랜드라고 새겨진 기념 에스프레소 컵도 샀어요. 타우랑가에 없는 공차 버블티도 한잔씩 마시는것도 좋았어요.
- 레인보우스 앤드 : 뉴질랜드내 최고의 테마파크 놀이 동산이죠. 몇몇 아이들은 스릴넘치는 기구를 타러갔어요.
- 실비아파크 쇼핑센터 : 나머지 분들은 실비아파크에가서 타우랑가에 없는 자라에서 옷도 사고, 러쉬에서 입욕제 사고, 네소프레소 캡슐커피도 장만했어요. 그동안 참아온 물욕을 쏴악 풀고 왔어요. ㅋ
- 오클랜드 보타닉가든 : 여기까지 올라와서 그냥 갈수 있나요? 식물원에도 갔어요. 걷고 뒹글고,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 두루리 사과농원 부페 : 타우랑가 한식 먹기 어렵죠. 오클랜드 왔으니 LA갈비, 게장, 식혜 등등 꼭 먹고 가야할것 같아서... 너무 맛있게 배불리 먹었어요.
- 카우리포인트 은하수 감상 : 밥도 잘 먹었고 날씨도 맑아서 은하수 볼수 있을것 같아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르기로 했어요. 차에서 내리는 순간 모두들 함성이~~~ 난생처음보는 은하수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 사진에 담을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번주도 이렇게 즐겁게 무사히 잘 마무리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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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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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eesfamily | 작성시간 19.06.30 오클랜드까지의 거리가 3시간 정도여서, 가는길은 아들이 지루해 하고 힘들어 했어요.언제 도착 하냐며...
    하지만, 오클랜드 도착 해서는 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사실, 몇개월전에 오클랜드 다녀 왔었는데,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갑작스럽게 진행되어 보러 갔던 은하수는...아마 평생 저희 아들과 저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돌아 오는길...피곤했을 시간인데도 오히려 같이 갔던 형아랑 까르륵 거리며,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즐거웠던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ee U Tou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30 네~~ 어제 모두들 고생 많으셨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본 은하수는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가슴 뭉클했던 순간 ~~~찬란한 그 별들이 내안에 가득 채워져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곽준호실장 | 작성시간 19.06.30 수고많으셨네요^^ 안전하게 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한 가족분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죠^^?
    그나저나 은하수를 처음보셨다구요??ㅎ 설마~
  • 답댓글 작성자See U Tou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01 네~~ 첨봤어요. 뉴질랜드 사는 동안 밤에 타우랑가 밖을 나가지 못해 하늘 볼 시간이 없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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