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도만 드립니다. 작성자호수공원 메니아| 작성시간18.12.02| 조회수41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실♡ 작성시간18.12.02 같은 마음입니다저희 딸도 3년간 교대만을 바라보고 왔네요같이 편안하게 기다려요♡ 신고 작성자 메주맘 작성시간18.12.03 네~~그러네요 긴여정 저희도 어제로 마무리했습니다~~아이들에게 고생 마이했다고 토닥여주어요~~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라고 응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8.12.04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은 마치 해 뜨기 전 같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이후 돌이켜 보았을 때, 그때 그렇게 열심히 했었지~ 하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한 결과가 따라오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