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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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이즈웰 작성시간19.01.03 어머니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 담긴 글 감사합니다~
멘토님들의 많은 도움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멘티님에 대한 노력이 없으셨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멘티님께 많은 노력을 들이시고 함께 의지하면서 목표까지 달려오신 것에 너무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방학 동안 푹 쉬시고 멘티님이 교대 새내기이신 이 기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쑥티처 작성시간19.01.03 멘티님~ 이렇게 기나긴 감사 인사를 전해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 1년간 열심히 달려온 수교사 멘토들에게 뜻깊은 새해 선물일 것입니다.
수교사 내 여러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을 주고 그에 뒤이어 좋은 결과까지 따라주었다니 저희야 말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째와 둘째 자제분 모두 자신이 희망하는 목표에 잘 도달할 수 있길 응원하고 더욱 노력하는 수교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길잡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수교사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최고입니다!!!
후배들을 위하는 멘토님들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겨서이겠지요~
수교사 멘토님들을 담임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은 정말 복받은 아이들일 것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멘토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9.01.03 Anne 멘티님의 학습계획, 진로계획, 배우고 느낀 점과 표현은 1학년 학생부 세부 기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도로 우수했고 비슷한 내신의 친구들에 비해 지나치게 자세하고 부족한 점이 없는 게 유일한 약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6.12.27. 카페 첫 글이 올라왔을 때를 잠시 뒤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길잡이별님께서는 이미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하셨고 입시 과정조차 길잡이별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돼 마치 예정된 퍼즐 조각이 하나하나 맞춰진 느낌입니다 :)
함께했던 시간 멘토로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과 행복만 가득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길잡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4 멘토님께는 무어라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생기부 관리에 대해 질문드릴 때마다 항상 정성스럽게 댓글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친조카같은 아이가 저희 아이 고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도 진로를 교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 엄마도 입시에 대해 아무 것도 몰라서 저한테 늘 도움을 청하고 있고 그 아이 외에도 주변에 제가 도와야 할 고교생들이 많아서 맘같아선 멘토님께 생기부 분석하는 법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지만 방법이 없으니 카페를 통해서라도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멘토님께도 올 해는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정짱 작성시간19.01.04 안녕하세요^^ 진심이 담긴 글을 읽으며 아무것도 몰라 방황하던 수험생일 때 수교사에서 받았던 첫 도움인 학생부 컨설팅을 한 장 한 장 읽으며 감동을 느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멘토로서 활동할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 다시 한 번 느껴요.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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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길잡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4 멘토님, 저희 아이가 멘토님의 후배가 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게 많은 아이지만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큰 아이라
멘토님들 따라 좋은 교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낙 인터넷에 글 쓰는 걸 어색해해서 도움멘토로 활동은 못하지만
나름 교사로서의 자질을 기르고자 이것 저것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멘토님도 올 한 해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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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 작성시간19.01.05 길잡이별님 축하드려요^^
어머님의 차분한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글이네요.
서로 같은 입장이다보니
작년에 어머님과 나누었던 글들에 위안을 받곤했네요.
따님께서 예쁜 교대생활하기를요♡ -
답댓글 작성자 길잡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5 성실님도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잠시 쉴 틈도 없이 고생하는 아이 지켜보는게 넘 힘들어 언제쯤이면 끝날까 했는데
드디어 끝나고 이런 이야기를 웃으며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불안하고 막막한 입시의 과정에서 가끔 남겨주시는 댓글이 저에게도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따님도 교대에서 맘껏 훌륭한 역량을 펼쳐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