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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중간고사를 마치고..독서실로 향한 딸아이 보면서

작성자수민현| 작성시간19.05.04| 조회수5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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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즈아(2021^^) 작성시간19.05.04 우와~저희도 교원대 경인생각하는데 같으네요
    저희아이는 이번시험보고..너무 울고..교대 갈수나 있으려나 이러더라구요..
    ㅠㅠ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는 말에 안스러울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5 교대입시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것 같아요..내신.비교과.면접등 어느 하나 놓쳐서는 안되니 더더욱 ㅜㅜ..저희 아이 학교에서 올해 경교로 5명 입학했는데 그중 한명은 내신은 조금 떨어지는데 비교과와 교육봉사가 특출나서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것만이 방법인것 같아요..내신과 비교과 함께요..
  • 작성자 정짱 작성시간19.05.04 안녕하세요^^ 우선 그 간절한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집니다 :) 자녀분도 어머님의 응원 항상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돌이켜보면 모두가 겪는 과정이라고 위안을 삼아본다 해도 그 힘듦이 덜어지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자녀분의 지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은 온다는 것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해서 마주할 막막함이 카페를 통해서 조금은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교사 자주 들려주시고 자녀분 응원 많이 해주세요^^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수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5 네 감사해요..오로지 교대만 바라보고 있어서인지 더 간절해지네요..강한멘탈을 갖을 수 있도록 늘 응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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