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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의 말은 구천에 이르나니“ 】
또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니 잘 믿으라.
“난법은 법일까” “법이 아닐까”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Dura lex, sed lex)라는 말을 했다면,
"악법도 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법은 일정 규모의 사회 구성원에서 서로가 무언의 약속해서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법은 일정한 행동에 제한해 두는 것이고
법을 벗어 난 행동을 행한 사람에게 무법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준법이 옳다고 하지만
이 법을 사용하는 사람의 논리적인 가치에 의해 법은 법인데
나에게 해를 끼치는 법은 자신에게 악법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논리에서 악법도 법이 되는 것이며
이러 하기 때문이 증산의 난법과 진법이 존재하게 되고
세상에 선과 악이 존재하기에
거기에 맞는 단어도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 여기서
증산은
선에 맞추어 난법이라 했을까?
악에 맞추어 난법이라 했을까?
먼저 난법을 세우고 이후에 진법이 내리나니
이 구절에서 선과 악을 구별 한다면..?
이 구절에서 악법을 구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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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별이란 단어를 사용 한다면
난법은 악법이고 진법은 선의 성질을 가진 법이다
구분이란 단어를 사용 한다면
진법이 내리기 전까지 세워진 법이 난법이고
이 난법이 악법이 되는 것이다
그럼
도의 판으로 돌아 와서 도판에 세워진 법이
진법일까......??
난법일까.......??
한번 살펴보자
먼저 난법을 세우고
이후 진법이 내리나니
먼저 도판에 세워진 법은......??
이후 도판에 내리는 법은...........??
이것을 풀기 위해서
강절의 앎과 소장의 말이 필요하고 이두의 문장으로 엮어야 되는 것이다
하여 증산은
강절의 앎, 소장의 말, 이두의 글이란 구절을 실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한다
【 “대인의 말은 구천에 이르나니“ 】
또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니 잘 믿으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표주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3.)
行三界公事 又翌年 化天 道子以歲
행삼계공사 우익년 화천 도자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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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가 움직이는 일이 드러나는 것은 또 다음에
하늘이 바뀌고 고쳐지는 때에 도(神)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
작성자표주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4.)
奉度西向 又九年 始入道門 拳拳服膺
봉도서향 우구년 시입도문 권권복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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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드는 법은 서쪽이며 또 끝나는 해는 근본인 도의 문에 들어와서
의복을 받고 힘껏 주먹을 쥐었을 때이다 -
작성자표주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5.) 이 구절과
以焉四十 帶病苦行 已過十年 年則乙未 月則臘月 日則臘日
이언사십 대병고행 이과십년 연즉을미 월즉납월 일즉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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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40년을 병으로 띠를 두르고 괴로워하며 돌아 다녔는가?
이미 지나간 10년은 년, 즉 을미이고 월, 즉 납월이며 일, 즉 납월이다
여기서 이 구절은 상도에서 증산까지는 지나간 臘向(납향)이다는 것이다
즉 전경에 10후에 다시 만나자를 상기 하면 될 것이다
10-10, 20-10, 30-10, 40-10
이것을 지나간 납향 12 未日이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납향은
【 “上天行道 以戊申之臘 大開神門” 】 이곳 이다 -
작성자표주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6.) 이 구절은 도주가 상도까지 아니라고 하는 말이다
天於斯於未 道於斯於未 我亦如是未
천어사어미 도어사어미 아역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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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늘도 아니며 道(도)도 모두 아니고
나(수도인들) 또한 옳은 것 같지만 아니다 -
작성자표주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7.)
天此 地此 道此 伏願聖靈 下鑑垂察
천차 지차 도차 복원성령 하감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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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中央)의 하늘(天)과 땅(地)과
이곳(中央)의 도(道)가 성스러운 령(靈)이니
엎드려 소원을 빌면 아래(뒤)까지 비추어 살펴 베풀어 준다
이 곳(中央)은 【 “上天行道 以戊申之臘 大開神門” 】 이곳 이다
하늘(天)--->> 태호(太昊)
땅(地)----->> 신농(神農)
이 곳(中央)----->>〈“중앙(中-->>(心)“〉
즉 易(역)의 중앙(中心)이며 사람 마음의 중심(中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