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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전집 읽기를 준비하며.

작성자원진호| 작성시간12.10.03| 조회수1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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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로샬(안세환) 작성시간12.10.03 원장님의 노고가 보입니다. 명천의 책을 읽으며 작가의 세계와 그 시대를 읽는 눈이 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24, 25권은 동시집이고, 26권은 시와 수필이 들어있는 내용이라 23권으로 마감해도 괜찮을 듯 싶구요. 다만 전집에 들어가지 않은 책들이 있던데(소설 및 산문), 더 찾아서 포함해서 읽으면 어떨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원진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4 네 그러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을 죽 훑어 봐도 인간 이 문구의 풍모가 넓고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닮고 싶은 분입니다.
  • 작성자 미로샬(안세환) 작성시간12.10.04 소장 도서
    <이 풍진 세상을>-덤으로 주고 받기, 장난감 풍선, 이 풍진 세상을, 암소, 매화 옛 등걸, 그때는 옛날, 못난 돼지, 떠나야 할 사람
    <이문구의 문인기행 글밭을 일구는 사람들>-작가들에 대한 평론
    <나는 남에게 누구인가>-산문집
    <만고강산>-추야장, 해벽, 이풍헌, 금모래빛, 다가오는 소리, 임자수록, 낙양산책, 만고강산, 그가 말했듯, 그럴 수 없음
    <소리나는 쪽으로 돌아보다>-에세이
    <해벽>초부, 우산도 없이, 만고강산, 그가 말했듯, 금모래빛, 다가오는 소리, 추야장, 해벽, 떠나야 할 사람, 못난 돼지, 그때는 옛날, 매와 옛 등걸, 덤으로 주고 받기, 김탁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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