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 8월 17일 수술받고 잘 회복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그런데 최근에 잠을 잘 못자요.
자다가 오른팔은 너무 저리고요..왼 손이 굳어있는 느낌에 깬답니다. 손과 팔을 주므르고 흔들어주고 다시 자요. 어떨 때 베개가 불편한 것 같아서 베개를 빼고 자고요.
근데 이게 수술 전에 자주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5월에 개인병원 갔을 때 일자목이라고 통증치료 해줬는데, 이후에는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내분비내과 검사를 신청해서 갑상선암 진단이 나왔었거든요.
수술한 뒤 병원에서도 자면서 몇 번 저림 증상 있었지만, 수술 전과 동일해서 꼭 수술후 후유증이 아닌 것 같아 손발저림 물어보면 대체로 괜찮다고 말씀드렸답니다. 지금은 신지만 0.1 복용하고 있어요. 퇴원후 한동안 괜찮다가 최근에 밤마다 자주 그러네요. 칼슘 수치 특별히 문제 없었으면 괜찮은 건가요? 어떻게 이 저림 증상 줄여 볼 수 없는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명랑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07 제가 수술 전에도 저림증상으로 잠을 잘 못잤기 때문에, 수술 후에 혼동스럽더라구요. 간호사나 의사 쌤들께서 여쭤 보시는데 잘 때만 그런다고 하니 깬 상태에서 그러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셔서요. 저도 전에도 그래서 원래 그런가 보다 했다가 요즘엔 더 심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약을 먹거나 한방치료를 곁들이면 괜찮다니 잘 치료받을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희망의 다리 작성시간 12.09.07 칼슘수치하고 상관없이 팔이 저릴때가 있더라구요..
혈액순환 때문이 아닐까요..
힘들어서 누워있을때는 저리더라구요...
운동하고 움직이면 조금 나아질 꺼예요..
수술후 컨디션 회복이 중요한데..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얼릉 좋아지셔서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명랑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08 입원했을 때 간호사쌤이 웃으면서 혈액순화개선제 오메가 쓰리 먹어야 되는 거 아녜요? 그러면서 농담하시곤 했는데...오늘 오후엔 산책하고 왔어요. 며칠 전에 일이 많아서 힘들게 무리를 했더니 몸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걷기도 귀찮고 해서 늘어져 있었어요. 퇴원 후 생활습관 다시 반성하면서 정신차려야겠다 싶어요^^
-
작성자명랑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1 병원에서 상담 받고 처방받았습니다. 칼슘수치가 정상에서 좀 낮으니 먹는 거 괜찮다고 우선 1달치 처방해 주셨어요. 먹어보고 괜찮은지, 별 효과없이 지속되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셨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스칼 작성시간 12.09.14 전발절제라칼슘약안먹는데요
수술전 저리현상 심상콩닥거림증상있다가 수술후없었는데 요즘 잠잘때 또 손에서 손목까지 저려요
수술은 작년11월에 했구요
저만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들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