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민주노총 임원 선거 일정
-위·수·사 결선투표 하는 경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
09월 11일 금요일 명부 등재 시작 : 20일 동안
09월 30일 수요일 선거 공고 : 선거일 전 50일까지
10월 22일 목요일 후보등록 기간 (05일) : 선거일 전 28일
10월 25일 일요일 선거인 명부 최종 확정일 : 명부 정정 기간
10월 26일 월요일 후보등록 마감일 : 선거일 23일 전
10월 27일 화요일 선거운동 시작일 : 선거운동 기간 23일 동안 가능
11월 19일 목요일 민주노총 위수사 본선 투표 시작일 (투표 기간) : 01일차
11월 25일 수요일 민주노총 위수사 본선 투표 종료일 (투표 기간) : 07일차
11월 27일 금요일 결선 투표 선거운동 시작일 및 결선 투표 선거운동 기간 : 09일 동안
12월 03일 목요일 부위원장 선거 공고일 : 선거일 전 20일
12월 06일 일요일 결선투표 시작일 : 결선투표 01일차
12월 10일 목요일 결선투표 마감일 : 결선투표 05일차 (투표 종료일)
12월 08일 화요일 부위원장 후보등록 마감 : 후보등록 기간 05일 동안
12월 14일 월요일 부위원장 선거운동 시작 및 선거운동 기간 : 14일 동안
12월 23일 수요일 부위원장 선출
양경수 위원장
간단 약력 및 프로필
1976년 고창 출생
199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폴란드어과 입학
2001년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총학생회장
한총련 경기인천지역 총학생회연합(경인총련) 의장
한총련 대의원 (임기 3년, 김대중 정부 정치수배자 등재)
2012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
2016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
2017년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취임
2020년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퇴임
2021년 제10기 민주노총 위원장 당선 (01월)
다시는
민주노총에 양경수 위원장 선출과 같은
한국 노동 운동사에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26 민주노총 선거 일정을 올립니다. 양경수 위원장의 개인적인 인품, 성품, 능력과는 별개로 그의 사상과 정치 조직이 지금 한국 노동운동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부정적일 뿐 아니라 이는 한국 국민들이 바라는 보편적 민주주의의 가치와 일상과도 부합되지 아니합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켰을 때 민주노총은 가장 헌신적으로 모든 국민들의 안전과 활동을 엄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냈습니다. 이는 민주노총이 2025년을 거치며 민주노총과 노동운동이 사회적 지지를 받은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양경수 위원장이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노총 자체가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는 것을 자기 목표로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실제로 양경수 위원장 취임 이 후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면 한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매년 곤두박질치고 있으며 비정규직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은 여전히 아예 노동조합이 없거나 또는 그나마 있는 소규모 노조들은 공공운수노조와 같은 산별노조의 최소 지원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수준입니다.
양경수 위원장은 한국 최초의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민주노총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지금도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곁에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들은 대부분 진보당과 함께 하는 정당 위성형 비정규직 노동조합들이 중심이라는걸 민주노총 고인물 조합원들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비극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않됩니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기준이 되어야 하며, 2026년 전세계 다국적 자본들이 플랫폼을 통한 한국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노예 취급함으로써 발생하는 막대한 이윤을 거둬가는 이 현실에 맞서 싸워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양경수 위원장과 그를 잇고자 하는 이들은 겉으로는 이런 얘기들을 잘도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경우는 저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과거 전해투 투쟁에 대한 말과 행동의 일치 여부에 대한 궁금증은 이 후 삼호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투쟁, 한국통신비정규직노동조합의 투쟁,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의 투쟁, 현대중공업 및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투쟁, 대리운전노동조합 및 라이더유니온노동조합의 투쟁에 이르기까지 그 수많은 말과 말들이 실제 노동 현장으로 하나 하나 이어지는 경우를 저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난 30여년 동안 그랬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저들의 오래된 거짓말과 위선이 한국 노동운동을 좀먹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니 작성시간 26.06.06 한국에서
플랫폼 회사들이
노동자를 착취하기 시작한 시점과
양경수 위원장이 당선된 시점이 겹친다는 점을 과연 당사자 본인은 알고 알까요?
물론 그 전임자인 민주노총 위원장들 일부도 한국 노동자들의 착취를 외면하고 자본과 정권에 들러리 섰던 적이 여러번이었겠지만 양경수 위원장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거 같아 보입니다.
극단적인 투쟁만이
민주노총이 노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할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쿠팡(주)과 우형(주) 같은 대기업 플랫폼 자본이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대놓고 착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은 간간히 기자회견 하는 정도로 연명하고 있는 참극을 보고 있노라니... -
작성자아랑 작성시간 26.06.06 외대 출신이네 ㅋㅋ
아무려면 그럴줄 알았다에 한표 ㅋㅋ -
작성자코아 작성시간 26.06.06 위수사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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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크 작성시간 26.06.06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에서 앞글자만 따서 위수사라고 부릅니다.
보통 산별노조 및 개별노조에서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이렇게 위수사를 선출직 임원선거를 통해 뽑게 됩니다. 근데 민주노총은 이런 산별노조 및 산별연맹들의 상급 조직이기 때문에 사무처장이 아닌 사무총장이라는 직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사무총장을 런닝메이트로 함께 뽑는 이유는 마치 정당 조직처럼 가치 지향적인 통합 조직 운영을 위한 것인데 이를 위한 보완책으로 다수의 부위원장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
작성자멜론 작성시간 26.06.06 민주노총 조직 중에
서비스연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김광창 위원장
홍창의 수석부위원장
정민정 사무처장
그런데 이 중에서 홍창의 수석부위원장이라는 사람은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 사람은 지난 2024년 08월 자기들 노조원들을 조직하겠다고 비밀리에 사업자를 내고 자신이 사장이 되어 배달 노동자들을 하청사 노동자로 고용시켜 돈이 되는 일감을 주는 댓가로 노조원 가입을 종용하던 사람입니다. 이게 노동조합이면 삼성 이재용 회장이 회사 내에 어용노조 만드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를 정도의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 짓을 한거죠. 노조원을 만들기 위해 사업체를 차린다는 발상은 창조적인 수준을 넘어서 우주를 지배할 정도의 창의력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어용노조의 표본이라고 할만큼 부끄럽고 몰상식한 짓을 저지른 것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수석부위원장이랍시고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민주노총이라는 조직은 이미 노동조합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곳임에 분명합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