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의 한 대형교회에서 젊은 청년이 경험한 기독교 현실
그 때는 몇 년만에 찻아온 아주 무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대학부인지 청년부인지 모르지만 예배 끝나고 갑자기 한사람이 앞으로 나오더니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더군여, 누군가 저지하는 듯 보였지만 갑작스러운 사태에 모두 보고 만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에 자주나오는 열심성도는 아니었고 그냥 조용하게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 저와 비슷한 평신도 였습니다... 그래도 몇년 다녀서 얼굴들은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말한번 나누어보지 못한 그런 친구였죠... 다른 사람도 거의 사정은 저랑 비슷했구요...
얼굴이 거의 홍당무가 됬고 마이크는 잡았지만, 자기도 어마어마한 각오를 하고 나왔는지, 마이크 잡은 손은 떨리기만하고, 말도 하기전에 눈물부터 나오더군여. 그러다가 이야기가 시작 됬는데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갑자기 부모님이 큰병이 생기셔서..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것도 많이, 제발 도와달라 .5천이 조금 않되던걸로 기억하네요. 보험 해택을 받아도 그정도니 아마 모르긴해도 큰 수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암튼 반응은 일단, 뭐라고 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돕자고 할수도 없는, 제발 이 상황이 쉽게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만 넘처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가 담임목사님이 나오셔서 일단 논의를 해보자는 말로 일단 일달락되는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결과는 부결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명령으로 전도사가 일단 교회가아닌 다른 곳에서 방법을 찻았지만, 조사결과 아버지는 원레 지병이 있어 누워만 계시고, 어머니는 가출. 형제자매라곤 어린 동생이 전부..조부모는 이미 별세, 또 세상 인심이 원래 그런거지만 가세가 그렇다보니 친인척은 이미 발길끊은지 오래였나봅니다. 전화해도 돈 없다는 말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그런 상황이었구여.일단 어려 복지단체에 알아 봤지만 이병은 수혜대상에 포함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여, 암은 아니었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심장에 관련됬다는 것 밖에는, 아무튼 여러 곳을 알아는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외에, 아버지 각종 병원비 약값을 마련하느라 3D업종 아르바이트도하고(그래서 교회에 예배만 보던거더군요), 그러면서도, 그분 아버지의 가르침은." 우리가족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풀타임으로 일하면 물론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 하지만 그러면 우리가족은 영원히 이 지경을 못벗어 난다. 그리고 너의 인생에게도 이환경을 물려줄수없다. 만약그러면 난 약먹고 죽어버릴꺼다..." 참고로 이친구는 흔한 미담에 나오는 것 처럼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친구는 아니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친구와 가까워진 계기는 이일이 있고 다음 주에 그 친구한테 찻아가서 처음으로 말을 청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끌렸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위에 말을 듣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도 교회 내에 영향력은 이 친구랑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에, 좀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좀 더 영향력 있는 친구를 찻았지만,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자보도 붙이고, 간단한 유인물도 돌려보고 했지만 수위, 각종 진행위원들한테 저지당하기가 일수 였습니다. 그러면서 한주를 보내고 다음 주에 같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교회제직위원들이 저지하더군요. 따로 조용히 이야기 하자고, 다들 이 사건이 해프닝이길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기관기관의 기관을 맡으신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의외로 '우리의 공식의견은 반대'라는 냉정한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이야기는 대학부 성도들을 통해 부모(같은 교회 다니는)에게 전해지기 시작해서 담임목사님까지 모든 사정이전해진 모양이었습니다.
교회기관기관의 분들이 의견(?)이나 충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권사님들이 타이르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중복으로 하시는 내용을 요약하면 ‘'너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교회 같은 큰 하나님의 기업을 운영하게 되면, 의외로 지출이 많기 때문에 들어오는 돈이 많다고, 여유자금이 많은 게 아니다''... "또 이런 큰 교회는 사사로운 정 때문에 대의를 그르칠 수가 없다". "헌금은 부동산구입이나, 유지 보수 하는데 쓰여 지는 게 더 하나님나라 건설에 도움이 된다". 저희는 꼭그렇지만 않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이 많으신 장로님이 오셔서 교육을 시키십니다 역시 계속중복되는 말의 요점을 정리하면 "정신 못 차렸다". "다 하나님 뜻이다". "우린 전쟁을 격어서 잘 안다" "우리말을 들어라". "어른이 그러면 그런 줄 알아라" 거의 다그치고 윽박하는 수준이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직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계시는 안수집사님 몇분이이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당히 위압적으로 말하더군요, 요점은 ‘일단 그만 두는 게 좋다’, ‘교회분위기가 안 좋아 진다’, ‘어려운사람 일일이 도와주면 교회가 운영될 수 있다고 보는가’, ‘어려서 누구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 제3자인 자네(저)는 빠져라’. ‘ 자네 교회활동도 게을리 한다고 들었다’, ‘돈 없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헌금을 개인의 목적으로 쓰는건 교회법에도 어긋난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 기도 열심히 해라 그럼 길이 열린다’, ‘일해서 벌 생각을 해야지 요즘 젊은이 근성 부족이다’, ‘다시한번 이런 소리가 들리면 징계 조치하겠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 마치 교회전체에 대해 큰죄인이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 3주차 됐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버님 측근 중, 돈을 만지는 사람한테 물어본 결과, 요즘 여름철 전기세가 작년에 비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일반 가정과는 달리 엄청난 액수라는 거...... 그리고 요번 여름 수련회의 예산이 혹서로 인해 평년에 비해 많이 배당 됬으며(* 참고로 여름수련이라는 건 뻥이고 놀러가는 성격이 강하며 경우에 따라선 거의 피서수준의 유락을 즐기다 온다, 남녀노소 눈도 이때 많이 맞는다. ** 또 여름이 더울수록 욕구의 증가로 정도는 심해지며 예산도 많이 잡힌다. *** 대학부만 아니라, 장년부, 노년부, 그리고 선교라고 불리우는 해외여행 등등의 상품이 있는데 이때 입김 쎈 순서로 예산을 높게 받는다. **** 참고로 이러한 영향으로 여름이 교회내에 있는 각종 복지시설(고야원, 자모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등)에게는 재정난의 계절이기도 하다), 억대의 돈이 오고간다고 했습니다.
우린 바로 이점에 주목, 대본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즉, 성도들이 요번에 한번만 희생을 해주시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좀 가까운데 놀러가고, 7박할 껄 3박하면, 노인들 유원지 나중에 가고, 장년들 바다 좀 나중에 가면... 에어컨 조금만 틀면... 더운거 조금만 참으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결과는? 처음에는 좀 동조하는 것 같더니. 곳 불만이 나오고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하다가 불씨가 된 건 어떤 보수적인 할머니권사님의 발언이었습니다.그내용을 간단한 대화형식으로 말하자면..
노인부: 대학부 안에서 일어난 일이니 안에서 해결하라.
(대학부원들의 반응 폭발!! 그 자체!!)
대학부: 대학부가 예산배정 제일 낮게 받았는데 어째서!!
(노인부가 수에서 밀리니까 잠깐 후퇴하고 다시 모아다가 항변을시작)
노인부: 꼭 늙은 우리가 희생을 해야 하는가. 젊은이가 해야한다.
대학부: 사실 노년부 성경한번 않 처다보고 가서 놀기만 하지 않는가.
노인부: 신앙생활 우리가 더 열심히 한다 영성이 더 높다
대학부: 그렇다고 제일 자주 놀러가는 노년부가 우리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건 말이 않된다.
노인부: 이 교회를 세운게 우리다. 젊었을 때 우리가 더 고생했다. 이제 좀 놀러 다니고 싶다.
대학부: 않된다 우리는 진짜 수련을 위해 가는거다.
노인부: 우리도다
대학부: 말이 않통한다
노인부:어른말을 않듣는다.
그러다가 장년부가 등장하고 노년부와는 마찰을 피하고 대학부를 질책합니다.
장년부: 이런 일로 교회에 프로그램에 차질이 생기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지만 희생을 할려면 어린사람들이 해야 한다. 우린 진짜 필요한일을 하는 거거든.
대학부: 우리도여...
장년부: 아니야 자네는 수련이고 우리는 세미나야..
대학부: 세미나를 꼭 바다에서 회 먹으면서 해야 하는가.
장년부: 어른들이 품위가 있지 밥을 해먹어야 하나?
대학부: 너무 사치스럽다
장년부: 아니다
대학부: 우린 일년에 이렇게 한번 가는거 아닌가 억울하다.
장년부: 필요한 만큼 배정하는 거다 일 년에 한번이면 족하다.
대학부: 그럴 수 없다.
말싸움이 오고가던중 돌연 화제가 전환되었습니다
장년부: 잠깐 우리가 지금 저들 손에 놀아나는거다....
모두들 : 맞다!!
나와친구: 그럼 놀러는 그냥 가시구요 다만 일수를 줄이는게...(작은소리로)
모두들: 웅웅~~~! (진짜 이렇게 뭉처서 들림, 아마도 반대하는...)
나와친구: 그럼요, 에어컨을 한달만 않키시면 됩니다. 사람을 살립시다.
모두들: 잠깐 잠잠...
노인부: 불평하기 시작... 더운거 못참아... 에잉~~ 얼마나 더운지 알어 기록적인 더위래...
장년부: 예배에 집중이 않된다. 목사님 설교힘들어진다 강대상에 니가 서본적이 없어서 그런다.
노인들: 나그럼 교회못와....
결국 도출된 결론
모두들: 않되!!
나:(흥분한상태로),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너무하시네요..
노인부:( 슬금슬금 빠져나간다.)
대학부: 잠잠.. 다른 곳을보고있다.
장년부: 내려오게 거긴 목사님 자리야...
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제발!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여...
장년부: 않됬네만 곤란하네 내려오게 어서.
친구: 그만 됐어. 우리가 더 말한다고 될게 아니야. 고마워 하지만 우리가 잘못 생각한거야. 마자 돈을 벌어서 돈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남에 도움을 받으려고 한 내가 잘못이지. 고맙다...
이 때 어처구니 없게도 많은 여자집사님들이 마귀가 들어서 그렇다면서 안수기도 한다고 포위하더니 방언을 하면서 막치는데 저는획돌아서 나와 버렸습니다. 그 후로 우리집에 찻아와 저와 부모님을 괴롭히고 부모님도 저를 야단 치셧지만, 곳 잊혀지고, 전 다른 교회 옴겨다니다.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친구 부친은 그 해를 못 넘기고 입원도 제대로 못해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는 몇 년만에 찻아온 아주 무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대학부인지 청년부인지 모르지만 예배 끝나고 갑자기 한사람이 앞으로 나오더니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더군여, 누군가 저지하는 듯 보였지만 갑작스러운 사태에 모두 보고 만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에 자주나오는 열심성도는 아니었고 그냥 조용하게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 저와 비슷한 평신도 였습니다... 그래도 몇년 다녀서 얼굴들은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말한번 나누어보지 못한 그런 친구였죠... 다른 사람도 거의 사정은 저랑 비슷했구요...
얼굴이 거의 홍당무가 됬고 마이크는 잡았지만, 자기도 어마어마한 각오를 하고 나왔는지, 마이크 잡은 손은 떨리기만하고, 말도 하기전에 눈물부터 나오더군여. 그러다가 이야기가 시작 됬는데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갑자기 부모님이 큰병이 생기셔서..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것도 많이, 제발 도와달라 .5천이 조금 않되던걸로 기억하네요. 보험 해택을 받아도 그정도니 아마 모르긴해도 큰 수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암튼 반응은 일단, 뭐라고 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돕자고 할수도 없는, 제발 이 상황이 쉽게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만 넘처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가 담임목사님이 나오셔서 일단 논의를 해보자는 말로 일단 일달락되는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결과는 부결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명령으로 전도사가 일단 교회가아닌 다른 곳에서 방법을 찻았지만, 조사결과 아버지는 원레 지병이 있어 누워만 계시고, 어머니는 가출. 형제자매라곤 어린 동생이 전부..조부모는 이미 별세, 또 세상 인심이 원래 그런거지만 가세가 그렇다보니 친인척은 이미 발길끊은지 오래였나봅니다. 전화해도 돈 없다는 말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그런 상황이었구여.일단 어려 복지단체에 알아 봤지만 이병은 수혜대상에 포함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여, 암은 아니었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심장에 관련됬다는 것 밖에는, 아무튼 여러 곳을 알아는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외에, 아버지 각종 병원비 약값을 마련하느라 3D업종 아르바이트도하고(그래서 교회에 예배만 보던거더군요), 그러면서도, 그분 아버지의 가르침은." 우리가족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풀타임으로 일하면 물론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 하지만 그러면 우리가족은 영원히 이 지경을 못벗어 난다. 그리고 너의 인생에게도 이환경을 물려줄수없다. 만약그러면 난 약먹고 죽어버릴꺼다..." 참고로 이친구는 흔한 미담에 나오는 것 처럼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친구는 아니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친구와 가까워진 계기는 이일이 있고 다음 주에 그 친구한테 찻아가서 처음으로 말을 청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끌렸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위에 말을 듣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도 교회 내에 영향력은 이 친구랑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에, 좀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좀 더 영향력 있는 친구를 찻았지만,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자보도 붙이고, 간단한 유인물도 돌려보고 했지만 수위, 각종 진행위원들한테 저지당하기가 일수 였습니다. 그러면서 한주를 보내고 다음 주에 같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교회제직위원들이 저지하더군요. 따로 조용히 이야기 하자고, 다들 이 사건이 해프닝이길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기관기관의 기관을 맡으신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의외로 '우리의 공식의견은 반대'라는 냉정한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이야기는 대학부 성도들을 통해 부모(같은 교회 다니는)에게 전해지기 시작해서 담임목사님까지 모든 사정이전해진 모양이었습니다.
교회기관기관의 분들이 의견(?)이나 충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권사님들이 타이르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중복으로 하시는 내용을 요약하면 ‘'너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교회 같은 큰 하나님의 기업을 운영하게 되면, 의외로 지출이 많기 때문에 들어오는 돈이 많다고, 여유자금이 많은 게 아니다''... "또 이런 큰 교회는 사사로운 정 때문에 대의를 그르칠 수가 없다". "헌금은 부동산구입이나, 유지 보수 하는데 쓰여 지는 게 더 하나님나라 건설에 도움이 된다". 저희는 꼭그렇지만 않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이 많으신 장로님이 오셔서 교육을 시키십니다 역시 계속중복되는 말의 요점을 정리하면 "정신 못 차렸다". "다 하나님 뜻이다". "우린 전쟁을 격어서 잘 안다" "우리말을 들어라". "어른이 그러면 그런 줄 알아라" 거의 다그치고 윽박하는 수준이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직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계시는 안수집사님 몇분이이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당히 위압적으로 말하더군요, 요점은 ‘일단 그만 두는 게 좋다’, ‘교회분위기가 안 좋아 진다’, ‘어려운사람 일일이 도와주면 교회가 운영될 수 있다고 보는가’, ‘어려서 누구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 제3자인 자네(저)는 빠져라’. ‘ 자네 교회활동도 게을리 한다고 들었다’, ‘돈 없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헌금을 개인의 목적으로 쓰는건 교회법에도 어긋난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 기도 열심히 해라 그럼 길이 열린다’, ‘일해서 벌 생각을 해야지 요즘 젊은이 근성 부족이다’, ‘다시한번 이런 소리가 들리면 징계 조치하겠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 마치 교회전체에 대해 큰죄인이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 3주차 됐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버님 측근 중, 돈을 만지는 사람한테 물어본 결과, 요즘 여름철 전기세가 작년에 비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일반 가정과는 달리 엄청난 액수라는 거...... 그리고 요번 여름 수련회의 예산이 혹서로 인해 평년에 비해 많이 배당 됬으며(* 참고로 여름수련이라는 건 뻥이고 놀러가는 성격이 강하며 경우에 따라선 거의 피서수준의 유락을 즐기다 온다, 남녀노소 눈도 이때 많이 맞는다. ** 또 여름이 더울수록 욕구의 증가로 정도는 심해지며 예산도 많이 잡힌다. *** 대학부만 아니라, 장년부, 노년부, 그리고 선교라고 불리우는 해외여행 등등의 상품이 있는데 이때 입김 쎈 순서로 예산을 높게 받는다. **** 참고로 이러한 영향으로 여름이 교회내에 있는 각종 복지시설(고야원, 자모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등)에게는 재정난의 계절이기도 하다), 억대의 돈이 오고간다고 했습니다.
우린 바로 이점에 주목, 대본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즉, 성도들이 요번에 한번만 희생을 해주시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좀 가까운데 놀러가고, 7박할 껄 3박하면, 노인들 유원지 나중에 가고, 장년들 바다 좀 나중에 가면... 에어컨 조금만 틀면... 더운거 조금만 참으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결과는? 처음에는 좀 동조하는 것 같더니. 곳 불만이 나오고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하다가 불씨가 된 건 어떤 보수적인 할머니권사님의 발언이었습니다.그내용을 간단한 대화형식으로 말하자면..
노인부: 대학부 안에서 일어난 일이니 안에서 해결하라.
(대학부원들의 반응 폭발!! 그 자체!!)
대학부: 대학부가 예산배정 제일 낮게 받았는데 어째서!!
(노인부가 수에서 밀리니까 잠깐 후퇴하고 다시 모아다가 항변을시작)
노인부: 꼭 늙은 우리가 희생을 해야 하는가. 젊은이가 해야한다.
대학부: 사실 노년부 성경한번 않 처다보고 가서 놀기만 하지 않는가.
노인부: 신앙생활 우리가 더 열심히 한다 영성이 더 높다
대학부: 그렇다고 제일 자주 놀러가는 노년부가 우리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건 말이 않된다.
노인부: 이 교회를 세운게 우리다. 젊었을 때 우리가 더 고생했다. 이제 좀 놀러 다니고 싶다.
대학부: 않된다 우리는 진짜 수련을 위해 가는거다.
노인부: 우리도다
대학부: 말이 않통한다
노인부:어른말을 않듣는다.
그러다가 장년부가 등장하고 노년부와는 마찰을 피하고 대학부를 질책합니다.
장년부: 이런 일로 교회에 프로그램에 차질이 생기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지만 희생을 할려면 어린사람들이 해야 한다. 우린 진짜 필요한일을 하는 거거든.
대학부: 우리도여...
장년부: 아니야 자네는 수련이고 우리는 세미나야..
대학부: 세미나를 꼭 바다에서 회 먹으면서 해야 하는가.
장년부: 어른들이 품위가 있지 밥을 해먹어야 하나?
대학부: 너무 사치스럽다
장년부: 아니다
대학부: 우린 일년에 이렇게 한번 가는거 아닌가 억울하다.
장년부: 필요한 만큼 배정하는 거다 일 년에 한번이면 족하다.
대학부: 그럴 수 없다.
말싸움이 오고가던중 돌연 화제가 전환되었습니다
장년부: 잠깐 우리가 지금 저들 손에 놀아나는거다....
모두들 : 맞다!!
나와친구: 그럼 놀러는 그냥 가시구요 다만 일수를 줄이는게...(작은소리로)
모두들: 웅웅~~~! (진짜 이렇게 뭉처서 들림, 아마도 반대하는...)
나와친구: 그럼요, 에어컨을 한달만 않키시면 됩니다. 사람을 살립시다.
모두들: 잠깐 잠잠...
노인부: 불평하기 시작... 더운거 못참아... 에잉~~ 얼마나 더운지 알어 기록적인 더위래...
장년부: 예배에 집중이 않된다. 목사님 설교힘들어진다 강대상에 니가 서본적이 없어서 그런다.
노인들: 나그럼 교회못와....
결국 도출된 결론
모두들: 않되!!
나:(흥분한상태로),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너무하시네요..
노인부:( 슬금슬금 빠져나간다.)
대학부: 잠잠.. 다른 곳을보고있다.
장년부: 내려오게 거긴 목사님 자리야...
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제발!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여...
장년부: 않됬네만 곤란하네 내려오게 어서.
친구: 그만 됐어. 우리가 더 말한다고 될게 아니야. 고마워 하지만 우리가 잘못 생각한거야. 마자 돈을 벌어서 돈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남에 도움을 받으려고 한 내가 잘못이지. 고맙다...
이 때 어처구니 없게도 많은 여자집사님들이 마귀가 들어서 그렇다면서 안수기도 한다고 포위하더니 방언을 하면서 막치는데 저는획돌아서 나와 버렸습니다. 그 후로 우리집에 찻아와 저와 부모님을 괴롭히고 부모님도 저를 야단 치셧지만, 곳 잊혀지고, 전 다른 교회 옴겨다니다.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친구 부친은 그 해를 못 넘기고 입원도 제대로 못해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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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5.08.12 예배당을 교회라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예배당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짓기 위해 성전이라고 말하는 분들의 주장을 절대적으로 비성서적으로 취하며 반대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그러한 이유들.. 문제의 근본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야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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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5.08.12 일단 저는 이 대답으로 이 논쟁을 그만두도록 하게씁니다. 초대교회에는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들이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고 예배를 드렸으며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불신자 즉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교회안으로 들어와 인간적인 우정을 쌓으면서 교회 생활하다(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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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5.08.12 이라 하지 않겠습니다.) 장로되고.. 집사되고 즉 불신자들 혹은 주님을 온전하게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자들이 교회의 주권을 잡게 되면서 여러가지 생기는 부패의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주님이시라면 그 청년의 아버지의 생명을 귀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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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5.08.12 그러한 주님의 마음을 온전하게 갖고 있지 못한 즉 생명의 귀중함. 영혼의 귀중함을 모르는 분들이 교회안에서 자리를 잡은 것이 문제지요. 모모님.. 위의 문제와 예배당을 성전이라 가르치는 것과 뭔상관인가요? - -? 그럼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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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om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12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예배당이라는 말도 성경적이지가 않지만 ....교회라는 말보다는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