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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영감설을 믿는 자들은 바보들인가? (Holyjoy님 답변보충)

작성자Songdan| 작성시간07.05.24| 조회수3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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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olyjoy 작성시간07.05.24 무언가 대화가 어긋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구요. 성서고등비평을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면에서 '축자영감설'이라는 용어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에타할머니가 과연 '축자영감설'을 주장하고 있다고 여깁니까? 앞에서 질문한 것과 연관시킨다면, 시카고선언이 과연 '축자영감설'을 주장하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님의 주장하는 내용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 대해서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용하는 '언어'의 내용에 따라서 물론 반대할 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Songd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24 저는 축자영감설은 verbal inspiration의 옳바른 번역으로 이해합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어떤 표현이 사용되고 잇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언어사용문제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어감이 이상하다고해서 표현을 버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는 유기적 영감설도 축자영감설(verbal inspiration)로 이해합니다. 세대주의자는 독일에 별로 없읍니다. 신학으로서 별 가치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기계적 영감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 작성자 holyjoy 작성시간07.05.25 '축자영감'이란 말은 오히려 '기계적 영감"과 연관되어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verbal inspiration에도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하나는 plenary verbal theory of inspiration이 있고, 다른 것은 dictation verbal theory of inspiration이 있습니다. verbal이라는 말 자체가 '축자적'이라고 번역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오해를 불러오는 표현입니다. 자칫하면, 코란경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오해를 괜히 불러 올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오히려 '축자'라는 말을 꼭 쓰고 싶다면, '만전축자'(plenary verbal)이라는 말로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송단님이 워필드나 핫지의 영감이론들을 계승
  • 작성자 holyjoy 작성시간07.05.25 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Kinker교수의 견해가 워필드나 핫지, 혹은 메이쳔 등으로 이어지는 성경영감이론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holyjoy 작성시간07.05.25 그리고 독일에서는 '유기적 영감설'도, '축자영감설'로 이해된다고 했는데, dictation verbal theory도 유기적 영감론으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입니까?
  • 작성자 Songd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25 dictation은 기계적이라는 말로 들립니다. 이말을 없어진지 오래됬읍니다. Kinker를 비롯한(저를 포함하여) 독일 보수신학자들은 워필드... 등과 일치합니다. 단지 해석의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지요. 70년대에 제가 배운 바로는 축자영감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읍니다. 지금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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