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ellegio작성시간18.02.14
전북함같은 구형 구축함과 백구(제 기억에는 미국해안경비함?)로 기동성 좋은 간첩선을 잡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군인들의 엉터리 공명심과 부적정한 작전태도는 아쉽습니다. 그 이후에 당시의 작전에 대한 피드백을 했다면, 다행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 생활할때는 강원도에 전북함과 백구들 있었습니다. 백구같은 경우는 작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하푼인지 스탠다드인지 2개씩 매고 힘겹게 다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작성자ellegio작성시간18.02.14
그리고 30mm 애머슨도 아니고 76mm HE탄으로 맞추었다는 것도 대단한 사격 실력인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30mm 쌍포(생긴것은 아바타 해병대가 타던 로봇 같음)의 경우도 뚱캉뚱캉 교대로 발사되면서 연사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76mm로 펑~펑~ 쏘면서 간첩선을 맞추었던 것은 정말 대단한 실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사통사와 병기사가 미사일도 아니고, 76mm롤 항공타킷을 직접 맞춘 적은 있습니다.
작성자27사작성시간18.02.14
치사하게 남의 공을 가로채거나 숟가락 얹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그런 놈들은 국가재산 고의망실한 죄로 전부 형사처벌하고 불명예제대시켜야 하는 건데. 이런 분들이 육해공해병대 요소요소에 다 포진하고 계셨더라면 아마도 진작 남북통일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