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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7연대 Dog Company

작성자잇빨중사| 작성시간16.04.26| 조회수277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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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허 작성시간16.04.26 뭐랄까요, 그냥 숙연해집니다..
    과연 우리가 저 미국인들처럼 외국에 명분상의 전쟁을 하러 갔을 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존경심과 감사함..엇갈리며 교차하네요..
    미군들 빵가게 오면 잘 해줘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travelord 작성시간16.04.26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해의장 작성시간16.04.26 매번 번역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번역을 글쓴이가 한국어로 적은 듯 우리가 그 전장에 있는 듯 생생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번역하는게 쉽지는 않으실텐데 대단합니다. 오늘 그 훌륭한 번역의 일면을 보았는데요. "긴빠이". 이 단어를 보는 순간 모든 장면이 머리 속에 화면으로 좌 ~ 악 들어 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잇빨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포 작성시간16.04.26 시간을 쪼개어 어렵게 글 올려 주시는 점에 대해 늘 감사드립니다!
    미해병대원들은 여러 편의 글을 볼 때 당시 한국해병대를 비교적 좋게 써주는 것 같습니다^^ 늘 느끼지만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우리가 평소에 잊고 지내는 사실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코앞에 적이 왔는데 사격군기를 유지하는 장면이나, 적탄이 튀는데 우뚝 서서 결기를 보이는 지휘관,,,, 지척에 사격 자세의 적군이 있는데,,서로 물을 담는 장면 등은 정말 영화 같습니다.. 읽으면서도 막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것 같은!
  • 작성자 선봉 작성시간16.04.26 쉬운일은 없군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민석아빠 작성시간16.04.26 한국군들이 문제가 많았다고 하던데 역시 그렇군요. 지휘관들이 전투경험이 거의 없었으니..그때 모 군단장은 수많은 군인들을 사지에 몰아 넣고도 잘 살았다고 하던데.. 비극입니다.ㅠㅠ
  • 작성자 나이스 작성시간16.04.27 읽고 있노라니 6.25판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거기에 생생한 번역이 더 해지니 미니 시리즈 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횡성에 살다보니 네덜란드군 참전비 옆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한 번도 가 본적은 없습니다. 지나가게 되면 차에서 내려 잠시나마 조의를 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4584 작성시간16.04.27 중국쪽에서는 횡성전투가 꽤 유명한 전투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반면 한국, 유엔쪽에서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당시 한국군이 횡성 북쪽 삼마치에서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어처구니 없이 무너지자 미군도 무너졌고 5번국도를 타고 횡성까지 밀리다가 거기에 주둔하고있던 네덜란드군 역시 중공군의 공격을 제대로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횡성에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가 있는 것을 보고 왜 여기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삼마치 인근에 있었던 전투를 알게된 후 왜 거기에 있는지 알겠더군요
  • 작성자 K-9포대장 작성시간16.04.27 장장 이틀간(?)에 걸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sosimple 작성시간16.04.27 횡성전투는 처음 알았습니다. 숙연해지는군요..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써전트김 작성시간16.04.27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리
    한국군을 비하하는 내용이 거슬리지만
    그 시절 험준한 지형에서 화력이 절대
    부족하고 전차 1대없던 우리 국군의
    전력으로는 한국군만을 노리고 공격해
    오는 중공군을 막기에는 역부족이 아니
    었나 생각됩니다. 또한 10군단장의
    작전 지휘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5월달의 현리전투에서의 패배에 일말의 책임을 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오로지 한국군이 형편
    없어서 전투에 패했다고 평가받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항공지원,전차,
    포병화력,통신대책이 충분했다면 그깟
    중공군에게 그리 쉽게 패배했을까요.
    그리고 전투로 단련된 지휘관과 군인들
    이 많이 있었다면 승부는 해볼만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잇빨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7 번역할 때마다 등장하는 한국군 이야기는 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이러한 불편한
    마음을 거부하면, 우리 군은 6.25 때 했던 과오를
    유사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대충대충 구성된 이 땅의 급조된
    최초 현대식 군대가 몇 년 만에 맞은 비극들이죠.
  • 답댓글 작성자 써전트김 작성시간16.04.27 잇빨중사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역사를 잊어버리면 또 다시 반복되는 것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pbpshc 작성시간16.04.27 우리 민족 5000 년 역사에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비참한 전투의 참상을 겪지않은 저희 세대는 참 행운인것 같습니다
    우리 국군도 스카이레이더나 워트호그 같은 강력한 화력의 근접지원 항공기가 있으면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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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낙비 작성시간16.04.28 오늘도 정신없이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잇빨 !
  • 작성자 TOMCAT 작성시간16.04.28 북한군이나 중공군은 전력이 약한 한국군 방어지역을 골라 공격을 했다고 하던데 미군이야 2차대전으로 단련할 애들이지만 한국군이야 이제 걸음마 시기인데 그걸 감안하지 않은 지휘에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길동무 작성시간16.05.02 지난 한국동란시 우리국군의 방어력이 무기력했던것도 사실인것 같네요, 미군들이야 2차대전 경험으로 무수한 지휘력을 습득했지만 우리는 무지상태에서 싸웠고, 무기도 형편없었고 , 그렇지만 후퇴시 그래도 개인소총을 갖고 있어야지 소총도없이 무질서하게 후퇴한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지 않네요
  • 작성자 예비역중위 작성시간18.12.10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이 어느 분들의 덕이었는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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