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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에서 기차를 보면서 떡볶이를 먹는다. 48년 전통 충정로 떡볶이 - 철길떡볶이

작성자유치찬란| 작성시간20.10.12| 조회수8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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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곰카페사장 작성시간20.10.12 예전 93년도 고교시절에 하교하다가 종종들려서 먹던 곳이조. 그때 지금 안게신 1대사장님이 하셨을때내요. 예전 노라노예식장일때 맞은편 담벼락에서 아주 작은 가건물 스타일로 시작하시고 90년 후반에 금의 저 자리로 이사하셨조. 전 철길보다 블랙박스가 더 입에 맞아서(블랙박스를 더 올래알고 먹기도 했음) 블랙박스로 자주 갔었내요.
  • 답댓글 작성자 유치찬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2 와!! 찐 단골손님이셨네요^^ 저도 예전에 주인할머니 뵌 적은 있지만, 두 번 정도 뿐이 없거든요ㅠㅠㅠ 말씀처럼, 길 넌너 하셨다는 이야기는 주인아저씨로 부터 들을 수 있어서 알고는 있었네요!!^^

    흑ㅠ 블랙박스ㅠㅠㅠ 아는 맛이 무섭다고!! 그 얘기하시니 예전 그 때가 생각나네요ㅠㅠ. 두번인 가 세번인가 먹어봤었는데.. 다시 가봤을 때 없어져서 당황했었어요!! ㅠ.

    그나저나 이 철길떡볶이가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백곰카페사장 작성시간20.10.12 유치찬란 철길처럼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곳이 점점 없어지는게 너무 아쉽조. 배가 불러도 많이 봐온 사이라고 기억해주시곤 뭐라도 하나 더 주시기도 하고 했으니요. 전 블랙박스 9살때였나... 학원버스가 블랙박스 앞을 지나다니는 코스라 학원 버스서 일부러 내려서 먹고 가고 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유치찬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2 백곰카페사장 헐;; 그렇군요ㅠ 백곰카페사장님께는 정말 잊을 수 없는, 학창시절 추억의 떡볶이였겠어요!!ㅠㅠ
  • 작성자 소문난미식가루 작성시간20.10.12 비쥬얼도 좋지만 분위기가 맛없없인거 같아요! 사람이 많은곳이라고 들었는데 언제 평일 한가할때 가봐야겠어요~멀지도 않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백곰카페사장 작성시간20.10.12 막 만들었을때보다 국물이 많이 쫄았을때 맞추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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