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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안긴 늙은 소년은 늘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22.09.18| 조회수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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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재경 작성시간22.09.21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마음을 비우고 비우라고 해도
    마음으로써 그 지혜를 깨치지 못하면
    슬픔에 홀려
    자신의 품격과 인생을 망치입니다

    슬픔으로 인해 자신을 묵인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하루빨리
    사랑할 모습으로 돌아가
    품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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