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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속에 내 이름을 쓰며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22.11.23| 조회수79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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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한영 작성시간22.11.23 11월 23일 수요일 /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났어도,
    요즙 날씨가 포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을 응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3 잎사귀에 내 이름을 쓰고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조용히 마음을 담으니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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