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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섬마을에 독립운동가만 89명.. 노란 무궁화로 피어난 바다의 의병

작성자해 송| 작성시간21.08.15| 조회수2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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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뚱띵이 작성시간21.08.16 좋은 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 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6 발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백 두산 작성시간21.08.19 시원한 아침입니다
    언제 여름이었나 싶을정도로
    고추잠자리를 보면 가을이 오고있음을
    실감합니다
    자연의 섭리앞에선 그저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웃는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해 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9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내일을 베일로 가려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품을 수 있답니다. 또 하루를 열어가며 행복이 가득한 좋은 날 되시고 코로나 19 예방수칙 잘 지키시어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한 상훈 작성시간22.05.04 5 월 4 일 수요일날 입니다.!~
    실록에 계절 예쁜꽃들의 향기와 고운빛갈로.~
    유혹하는 멋진5월입니다 봄에 아름다운 유혹에 빠지면서.~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 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사랑하는.~
    가족을 한번 더 생각하는 소중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코로나로 부터 점점 멀어져가네 야외에서는 마스크가 없어도 되는.~
    노~마스크 시대 이제는 정말 입을 마음대로 열고 다녀도 되는지 의심이.~
    되지만 그래도 마음은 마냥 행복하게 하루일상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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