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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12.05.10 그러니까 경영을 제대로 했어야지, 왜 번역사들 원망하나? 자네 무능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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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5.10 역겨워서 이 바닥을 떠나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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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5.10 회사가 깐깐하게 구는걸 뭐라 할수만은 없구만.... 깐깐할수 있는게 안 망할 능력있다는 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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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12.05.15 매출이 몇 십억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순익이 중요한겁니다. 매출이 몇 십억이어도 뒤로 남는게 없다면 안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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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12.05.15 너 역겹대자나 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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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5.30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대도 다들 알만한 외국계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나름 오랫동안 이 일을해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치 저는 온실속에 화초처럼 비지니스를 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있는 글을 보면 정말일까?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참고로 저희회사는 단 한번의 미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이런 회사도 있다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1번 있었나?? ㅋㅋ).. 더불어, 매출 & 순이익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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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9.07.30 근데 한영번역은? 제대로 독해를 못해서 국어로 소설쓰는 영한번역 그게 번역이냐 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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