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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음 음 으으으으음~

작성자한발짝|작성시간03.05.20|조회수682 목록 댓글 15
번사 메인화면에 흘러나오는 노래입니다.

어느새 흥얼거리고 있네요^^;

으음 으으으 으음~으으 음, 으으 으으으 으음,

으음 으으으으음~으으으 으음, 으 으으으 으음

으으으으으으으음 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음 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음
..

뭐하는 짓이냐구요?? 심심한가 봅니다--; 아직 가사는 못외웠네요

조금 중독성 있는 음인듯 해요..

이노래 제목과 부른 가수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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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흠..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노래군요..TV좀 보고 살아야지 아구 또 사오정 되겠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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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yce Park | 작성시간 03.05.20 자기가 좀 알아서 하면 어때서. 한번은 보니까....온통 *물을 튀겨놓고 말라붙게 내버려 둔겁니다. 그래서, 뒤집어 져서 싸웟습니다. 튀긴 당신이 알아서 말라 붙기 전에 닦으면 어떠냐,고. 얼마나 열받는데요...내가 딴 인간 *물 튀겨서 말라붙은거 박박 닦아내기나 할라고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했나, 하는 생각들어
  • 작성자Joyce Park | 작성시간 03.05.20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사는 예의 아닙니까...세면대 쓰면 닦고 나오고, 더럽혔으면 치우고 나오고. 그런 것 마저도 무심하게 그저 이런식으로 자랐으니까, 엄마밑에서 하던데로 하는 그 무신경이 너무나도 거슬린다는 겁니다....쳇.
  • 작성자Joyce Park | 작성시간 03.05.20 ㅎㅎ 저도 같이 열좀 받아봤습니다.....다시한번, 잘 키운 아들....가정 평화 구축한다....^^
  • 작성자JamieRoss | 작성시간 03.05.20 옳소!
  • 작성자yeon_1 | 작성시간 03.05.20 음..전 오히려 울남편이 열받는데.. 제가 하도 안치워서.. 가끔은..자기들이 손이 없나 발이없나..말하기 귀찮아서..그냥 놔둬요.. 그럼 .. 본인이 열받아요..ㅋㅋㅋㅋ 근데.. 꼬릿말 붙인분들이..다 여자분들인거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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