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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에 대한 욕설

작성자wild cat| 작성시간04.10.31| 조회수27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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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miling 작성시간04.10.31 옳소이다. 말에는 힘이 있거든요.. 전 지금 교회 갔다가 왔습니다..^^
  • 작성자 도시의기사 하승빈 작성시간04.10.31 아아...어제 할로윈 파티에서 너무 늦게 놀아서 성당 못갔네요...점점 불량신자가 되어가는 듯한..;ㅁ;
  • 작성자 Pink Panther 작성시간04.11.01 할로인 파티.. 외국 문화를 받아 들여도 받아 들일걸 받아 들여야지.. 더군다나 기독교인은 할로인 파티 안하는데..
  • 작성자 도시의기사 하승빈 작성시간04.11.01 음? 제 친구들에 캐나다인 미국인 등등이 많거든요. 주말에 놀러오라고 하길래, 갔었습니다. 정말 재미 있었어요. 미국에서는 천주교인 기독교인도 할로윈파티는 합니다. 물론 목사님과 신부님이 "어지간하면 하지마라~"라고 하시지만, 뭐.... 상관 없이 다들 하죠.
  • 작성자 Pink Panther 작성시간04.11.01 제가 미국에서 교회 다녔는데 거기 교인들은 할로인 파티 않했는데요. 어린애들 기분 맞출려고 pumpkin조각하기 정도 이웃 돌아 다니며 캔디 모으기는 하지만여. 성인들은 ...
  • 작성자 도시의기사 하승빈 작성시간04.11.01 저도 미국에서 카톨릭 교회를 다녔습니다만, 신부님은 뭐라고 하셨지만 이해하셨고, 애들(이라고 해봐야 거의 20~30대)은 다 같이 술마시고 놀았는데요. 제가 살던 옆집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만, 그 집 아이들은 둘다 해골(형광 반짝반짝 거리는거)차림으로 사탕 얻으러 돌아다니던데요? 캘리포니아라서 그런가..
  • 작성자 도시의기사 하승빈 작성시간04.11.01 아마 유타주라면 꿈도 못꾸는 일이겠지만요^_^;; 유타에서 맥주마시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거든요-_-;;; ....원문과 상당히 거리가.... 저도 늘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생 50년, 부정적으로 살아봐야 남에게도 자기에게도 피해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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