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방금 번역알바 사이트에 갖다 왔는데...

작성자악셈튤라| 작성시간07.12.16| 조회수824|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ENN 작성시간07.12.16 글쎄요. 저 정도 경력이면 알바 사이트에 구직 광고 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다지 신빙성이 없네요.
  • 작성자 화화(畵花) 작성시간07.12.17 제 경험으로는 외국 장기 거주자라 밝히는 번역사가 오역과 기한 미준수 사고를 가장 많이 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악셈튤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7 아 정말인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화화(畵花) 작성시간07.12.17 제가 본 경우가 그런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미녀들의 수다 보세요..우리말 잘하는 사람 많지만 정작 퀴즈 내서 답 쓴거 보면 오자 투성이 잖아요. 번역을 할수록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번역 의뢰물을 보면 생활 문장이아니라 학술 용어가 있는 전문 논문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의뢰 하겠습니까?
  • 작성자 한길 작성시간07.12.17 우수 외국어 인재는 넘쳐나고 과포화 상태인데다...외국어 하나로 간단한 용돈 벌이는 되니까...너도 나도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7.12.17 올린 이력이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것도 단편적인 것이겠지만, 상황을 이해하시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기 싫은 자기소개서 번역 꽤 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학위 받으신 분도 좀 있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말씀드리면 상황을 읽으시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JENN 작성시간07.12.17 의뢰받은 문건 읽어봤을 때, 이 정도 경력이면 자기 소개서는 물론 논문도 번역 맡길 필요 없겠다 싶은 분도.. 여럿 맡기시더군요. 일부 본인이 번역해 놓은 부분이 틀려서 고친 적도 있었고요..
  • 작성자 Seung-Eun Kim 작성시간07.12.17 ㅎㅎㅎ JENN님 저도 공감합니다. 어쩔때는 자기소개서 하나 작성 못하면서 어떻게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할까 생각도 들죠.
  • 답댓글 작성자 화화(畵花) 작성시간07.12.17 돈 주고 번역시키면 됩니다.^^ 연예인들 학력 위조도 그런 세탁 과정을 거치던데.. 그런 일에 번역사가 끼여서...돈이 웬숩니다, 돈이..
  • 답댓글 작성자 JENN 작성시간07.12.18 네.. 저도 처음에는 좀 놀랐어요 ㅋ 나중에는 뭐 세상에 별별 일이 다 있으니깐~ 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래도 저는 좀 의대 출신인 분들에(학부생 말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대해서는 환상이 있었거든요 ;; 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
  • 작성자 日本語전문가 작성시간07.12.17 제가 아는 최고 수준의 영일/일영 번역가분께서는 해외(영어권) 거주 경력이 2주십니다.... 벌써 은퇴하셨지만.
  • 답댓글 작성자 화화(畵花) 작성시간07.12.17 존경하는 안 선생님은 대학때부터 영어로 소설을 쓰셨지만, 47세 때 미국에서 출간한 소설로 상 받으러 처음 가셨답니다.^^ 어휴 그게 다 돈이 웬숩니다. 돈이...
  • 답댓글 작성자 JENN 작성시간07.12.18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하긴 저도 지금 외국에 있다고 해서 개인적인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책 구하는 데 불편을 많이 겪을 듯.. 회화실력은 늘겠지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