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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매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

작성자freeman|작성시간11.02.02|조회수647 목록 댓글 10

왜 영어가 이렇게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엔 그저 노란머리를 하고 있는 외국인만 보면 환장을 하고 다가가서 말을 걸고 친구로 사귀었는데  나이가 40대 중반에 접어들어도  영어에 대한 애정은 식을 줄 을 모르네요. 현재 특목고, 국제고 전문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지만 간에 차질 않아요.

번역이라는 두 글자가 자꾸만 제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제 방은 온통 단어들로 도배를 했습니다. 거울앞에도 싱크대 위에도 화장실에도  팔목에도 단어들로 ....

전문서적을 번역할 때마다 꼭 부딪치는 어휘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년전부터 자주 접하는 곳에 새로운 단어들을 붙여놓고 매일 매일 뇌세포속에 새겨넣을려고 노력합니다.

매년 일만단어씩 전문용어를 마스트할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영어강사일은 정년이 있지만 영어번역은 나이를 먹어갈 수록 오히려 노련해져가기 때문에 더 빛을 발하는 직종으로 확신하기에

 영어 번역사일에 매력을 느끼고 분야별로 1급 자격증을 딸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할 때마다  특히 우리말로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는 국어 능력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기에 틈틈히 독서를 하고 신문 사설을 정독합니다.  번역사라는 직업은 정말 멋진 직업이고 끊임없는 노력을 요하고 주변에서 정말 인정해주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저의 번역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앞으로 10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아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멋진 부분을 영어책을 써서 전 세계에 알리고도 싶고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습니다.

욕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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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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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ount | 작성시간 11.02.03 저는 예전에 CNN 잡지 등에서 정선된 드라마나 뉴스, 연설 등의 본문을 가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재미있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서번역에서 명문이라 할만한 문장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산뜻한 재미는 얻기가 쉽지 않겠지요. 출판번역이라면 좀 다를 거란 생각도 드네요.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나름 언어구조를 분석하면서 영어의 특성이 주는 매력에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힘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번역초기에 상대적으로 고생해가면서 번역할 때가 재미와 희열은 더 컸던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게 공부할 시기에 보다 깊게 공부해 놓는 것이 이후의 번역의 실력과 수입에 직접적인
  • 답댓글 작성자mount | 작성시간 11.02.03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fre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08 피가되고 살이되는 고마운 말씀들입니다. 잘 되새기겠습니다 . 성공하세요 모두!!!
  • 작성자guide | 작성시간 11.02.10 번역에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꼭 번역의 달인이 되세요.
  • 작성자fre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21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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