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체와 거래 시 믿을 만 하나요?
한국 업체와 개인 거래에서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데, 해외 업체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더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해외 두 군데서 계속 단가를 조정해 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단가가 많이 좋지 못하네요.
거기다 업체가 이집트, 인디아여서 덜 신뢰가 간다는.......
여기서 글 읽어보면 0.1usd/word(영한)이 적정 가격이라고 하시는 데 실상은 아닌 듯 ...
물론 제가 프리로 전향한 지 얼마 안된 새내기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 기업 해외 지사에서 통.번역 업무 겸해서 10년 이상을 했지만,
프리랜서로 자리 잘 잡는 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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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정희 작성시간 14.03.28 임윤
뭔가 좀 시원한 느낌이네요..
썩은 고기 입에 물고 벌벌벌 떠는 인간들 혹은, 제너러스한 척 인두껍을 쓴 싸이코패쓰만 보다가..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을 보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
중국, 브라질, 독일 소재 업체로군요.. 다양함과, 일본어도 하시는 다재에.. 강철같은 체력에 승부 근성까지 소유하신 완벽한 분이군요... (자다 말고 깨는 것 정말 싫음..) 프로즈에 등록된 업체가 대강 4천개쯤 됩니다. 한 300개정도 ? (미련하게 알파벳 순서로..) 이력서 보내다가 지쳐있는 중입니다. 두 곳인가 연락 왔었는데.. 영양가는 전혀 없고요..
말씀하신 곳에 연락 한 번 해보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윤 작성시간 14.03.28 황정희 게시판 읽어보면 한국 업체는 "급하건, 어렵건, 리걸이건, 특허건 상관없이" 30원으로 후려치고, 심지어 한영번역도 60원 이상 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요...(잘 찾아보면 좋은 업체도 있겠죠)
저도 사업자 등록 되어있겠다, 그냥 홈페이지 뚝딱 만들어서 광고좀 올려두면 좀 더 일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영한 70원 받아도 업체보다 훨씬 싸고, 번역회사 사장님의 고충(-_-)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성별 잘못 찍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roft 작성시간 14.03.29 임윤 와우.. 단가 판타스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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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폴스 작성시간 14.10.21 결재가 늦기는 하지만 단어당 영한 60원에 했었습니다~ 저도 해외 업체에 지원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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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폴스 작성시간 14.10.21 해외업체는 결재 받으실때 한국으로 뱅크트랜스퍼 해주나요? 아니면 페이팔같은 것으로 받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