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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 (Cle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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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작성시간 15.06.22 맞는것같아요 하도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별로 좋은편이 아니라 애늙은이로 자랐는데 어느샌가부터 여태 참아왔던 감정이 터져서 조금씩 엇나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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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냨ㅋㅋㅋㅋㅋ 작성시간 15.06.22 전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고부간 갈등이 심하고 아버지도 너무너무 무섭고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 하소연을 많이 했어요. 그 결과 할머니, 아버지한테 말도걸고 싶지 않고 얼굴도 보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결혼하고 싶지도 않음ㅋㅋ 신물이남ㅋ 막상 저에겐 그리 나쁘게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세뇌가 됐다고 해야하나... 요즘엔 과거 집안일이 자꾸 생각나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할머니가 엄마한테 구박할때 내가 말렸어야했는데, 엄말 지켜줬어야했는데 하는 일종의 죄책감이 들어서 많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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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랑이성애자 작성시간 15.06.23 저도 동감. 말이 하소연이지 자기 스트레스 애한테 옮기는거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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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촌누나 작성시간 15.06.23 ㅎ 저도 가끔 하소연 당했는데 ㅎㅎ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는데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거야 엄마의 불쾌한 감정을 왜나한테 표현하는거지 했었네요.. 지금도 남이 자신의감정에 공감해달라며 매달려올땐 솔직히 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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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벳버섯 작성시간 15.06.23 부모가 가진 편견을 아이에게 말하지 않는것도 중요해요 부모님은 바닷물을 무서워하시는데 전 바다수영짱 좋아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