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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딜가나 사람은 다 똑같아 작성시간18.02.14 저런애 있었는데(그 때 걔 유치원생 저 초등학생 저랑 2살 차이나는 언니도 같이있었음) 밖에서 걔가 뭐라고 해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널 아껴줄거라고 생각하지마. 던가 제가 말하고 걔가 어차피 언니(저) 나 두고 못가잖아? 그러길래 어차피 언니(친척언니) 있으니까 버리고 왔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 걔가 저 겁나 싫어할 줄 알았는데 정말 예상외로 착해지고 저한테도 되게 친근감있게 굴어서 지금도 걔가 왜 저한테 그렇게 착하게 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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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카시아가예쁜데아까시가뭐여 작성시간18.02.14 5살이면 뭐... 이상한 짓 한둘 할 시기긴 하죠. 얌전하게 지나가는 애들이 많다지만 유별나고 혹독한 미운 5살 치루는 애들도 많으니까요ㅋㅋ 일단 그때그때 잘 혼내고 다독이고 예의 가르치고 하면 차차 나아질 걸로 보이지 문제행동으로 보이진 않아요. 정 걱정되면 상담소에서 행동원리 알아보고 속 마음 읽어보기 정도 해서 대처하면 될듯. 나중에 한 스물 나이 먹었을때 너 5살때 이랬어 기억나? 하면 기억안나 하면서 약간 창피해할 정도의 지나가는 미운 5살 행동 정도... 저만 해도 저 나이때 엄청 별난 짓 많이 했는데 부모님이 교육만 잘 시키면 사춘기 지나는 순간부터 괜찮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