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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김윤아 피셜 '나쁜 마음'을 가지고 쓴 자우림 대표곡 2곡

작성자햄볶합시다.|작성시간20.09.13|조회수6,596 목록 댓글 12


<매직 카펫 라이드>

웬일인지 인생이 재미 없다면
지난 일은 모두 다 잊어 버려요

'기회'는 한번뿐 실수하지 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걸 찾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팬이야>

어디론가 남들 몰래 사라져 버릴수만 있다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

내보일 것 하나 없는 나의 인생에도 용기는 필요해
지지않고 매일 살아남아 내일도, 내일도

언젠가는 그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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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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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엽기혹은진실 | 작성시간 20.09.13 222 마왕은 ㄹㅇ....ㄷㄷ ㅠㅠ무시무시함
  • 작성자토끼토끼칭구칭구 | 작성시간 20.09.13 낙화도 신선했는데 띵하네요
  • 작성자르르르르르르 | 작성시간 20.09.13 와.. 팬이야 마지막에 독백같은 느낌으로 가사를 반복하는게 희망이 있을거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게 반대였다니...
  • 작성자단테-버질 | 작성시간 20.09.13 꼭 원작자의 의도대로 가사를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작품이 작가를 능가한다"는 말이 있듯이, 원작자는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든 간에 그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느끼는 건 다를 수도 있는 거죠. 정반대일 수도 있고...
    오히려 그런 작품이 더 좋은 작품 아닐까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깊이와 넓이가 남다르다는 뜻이니까요.
    아니면 그 작품에 다양한 측면이 존재하기에 어느 쪽에서 바라보고 어느 쪽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느끼는 것이라고 봐도 되고요.
    그래서 "작품이 작가를 능가한다"는 평을 듣는 작품을 만든 작가는 행복한 사람인지도... 자신의 자식 같은 작품이 자신을 능가했으니까요.
  • 작성자때가쏙비트코인 | 작성시간 20.09.14 원래 다수의 창작품은 작가의 손을 떠나 대중에게 가는 순간 대중의 몫이돼죠
    작가의 의도가 영향이 없을 수는 없지만
    작가의 의도대로만 해석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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