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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피셜 '나쁜 마음'을 가지고 쓴 자우림 대표곡 2곡

작성자햄볶합시다.| 작성시간20.09.13| 조회수620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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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벚꽃오프닝 작성시간20.09.13 헐,,매직 카펫.....노래방에서 방방 뛰면서 신나게 불렀는데 그런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벚꽃오프닝 작성시간20.09.13 그래두 짱 좋아여 ㅠㅠㅠ
  • 작성자 지인:) 작성시간20.09.13 아.. 문명특급에서 이거 보고 좀 실망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팬이야 라는 곡을 계속 듣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내인생이 잘 풀릴날이 오겠지.. 하면서..
    근데 김윤아의 ‘그날은 안와. 안온다구.’가 너무 마음에 콱 박혀서 그 다음엔 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음악이 안들려요..
    사실 김윤아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그 날’은 남들이 날 사랑해줄 날을 뜻한거긴 한데..
    사실 제가 생각했던 팬이야 가사에서의 그날은 언젠가 행복해질 날이라고 생각해서..
    최애곡이었는데 씁쓸...
  • 답댓글 작성자 꾸앙꾸앙 작성시간20.09.13 22 하지만 곡의 의미 해석은 청자에게도 있으니.. 전 제가 받아들였던 대로 들을래요ㅠ ㅠ 흑흑 내 10대와 20대 대표 위로곡....
  • 작성자 Rusty Lake (Cube Escape) 작성시간20.09.13 오 흥미롭네요..... 이런 거 재밌어요 의도는 이렇게 했는데 반응은 저렇게 나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아니 근데 들어보세요.. 작성시간20.09.13 ㅠㅠㅠㅠㅠㅠㅠ잉 나쁜뜻으로 나왔어도 저는 좋은마음으로 들을래요ㅠㅠㅠㅠ😢😢😢😢😢
  • 작성자 진통제 작성시간20.09.13 자우림은 저런 은근히 속으로 나쁜마음을 품고 쓴 노래말고 대놓고 꿈도 희망도 없는 노래가 워낙 많아섴ㅋㅋㅋㅋㅋ그냥 그렇네요
    마왕이라던가 실리콘밸리 같은 ??
  • 답댓글 작성자 엽기혹은진실 작성시간20.09.13 222 마왕은 ㄹㅇ....ㄷㄷ ㅠㅠ무시무시함
  • 작성자 토끼토끼칭구칭구 작성시간20.09.13 낙화도 신선했는데 띵하네요
  • 작성자 르르르르르르 작성시간20.09.13 와.. 팬이야 마지막에 독백같은 느낌으로 가사를 반복하는게 희망이 있을거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게 반대였다니...
  • 작성자 단테-버질 작성시간20.09.13 꼭 원작자의 의도대로 가사를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작품이 작가를 능가한다"는 말이 있듯이, 원작자는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든 간에 그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느끼는 건 다를 수도 있는 거죠. 정반대일 수도 있고...
    오히려 그런 작품이 더 좋은 작품 아닐까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깊이와 넓이가 남다르다는 뜻이니까요.
    아니면 그 작품에 다양한 측면이 존재하기에 어느 쪽에서 바라보고 어느 쪽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느끼는 것이라고 봐도 되고요.
    그래서 "작품이 작가를 능가한다"는 평을 듣는 작품을 만든 작가는 행복한 사람인지도... 자신의 자식 같은 작품이 자신을 능가했으니까요.
  • 작성자 때가쏙비트코인 작성시간20.09.14 원래 다수의 창작품은 작가의 손을 떠나 대중에게 가는 순간 대중의 몫이돼죠
    작가의 의도가 영향이 없을 수는 없지만
    작가의 의도대로만 해석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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