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쾌방

[유머]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슴에 새긴 원한

작성자반고|작성시간23.03.17|조회수4,890 목록 댓글 5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참고로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똥>, <엄마 까투리>를 쓰신 작가로

평생 겸허하고, 자연을 벗삼아

신앙 생활을 이어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도 나보고 못생겼다고 한 건 이가 갈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엉부엉 붱붱 | 작성시간 23.03.17 갈릴만하지....
  • 작성자위 베어 베어스 | 작성시간 23.03.17 아이고 ㅋㅋㅋㅋ
  • 작성자남희석 | 작성시간 23.03.17 도모꼬 부들부들
  • 작성자핫-치킨풋 | 작성시간 23.03.17 그건 선넘었지...
  • 작성자빨간내복야코 | 작성시간 23.03.18 도모꼬가 잘못했네 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