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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결혼식 직계가족 촬영하는데 저만 빠졌어요

작성자고양이|작성시간23.12.07|조회수9,713 목록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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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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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람 | 작성시간 23.12.07 뛰쳐나간게 철 없다 할 순 있지만 저도 저 상황이라면 표정관리 못했을거 같긴해요
    유치원때부터 키웠으면 아무리 공식적으론 아니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가족이나 마찬가진데 굳이 빼고 찍는다는게 더 이해가 가지 않아요
  • 작성자LaTale | 작성시간 23.12.08 저도 속상할 수 있지 하며 공감하면서 내렸는데 ㅠㅠ...저 같아도 뛰쳐 나갈 것 같아요...물론 정말 잘해주셨지만 서로 간 사랑의 크기가 다른 기분이 들었을듯 쌍방이 아니고 일방이었구나 느낌도 들고...
    말을 못해서 설명이 힘드네 암튼 전 충분히 이해가요 ㅠㅜ
    힘들겠지만 다른 분들 말씀 하신거처럼 적당히 선 긋는게 덜 상처받겠네요
  • 작성자지게XL | 작성시간 23.12.08 말이라도 미리 해주지 생각 못한 것도 아닐텐데ㅋㅋ 20년간 진심으로 딸이라고 생각하고 키웠으면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잘 알텐데
    이건 어리네 철없네랑은 별개의 문제지. 누가 그 상황에서 ‘아 그러네 나 직계 아니었지! 그간 키워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이게 될까??????
  • 작성자音란마귀 | 작성시간 23.12.08 이 글을 읽고 생각이 든건 이제 글쓴이는 정말 힘들 것 같다
    못 느꼈던 마음 속 불안이 항상 따라다닐 것 같아서 안타깝다
  • 작성자날깨우고가라 | 작성시간 23.12.08 내가 이모네 입장이면 같이 찍자고 할거 같은데... 굳이 빼는 이유를 모르겠음...........글쓴이 섭섭한 맘 충분히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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