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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무도 모르는 우장춘 박사의 업적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취미_댓글달기 작성시간24.04.28 내가 다 죄송하다ㅠㅠ 감사합니다ㅠ 덕분에 김치 죽죽 찢어먹습니다ㅠㅠ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4.28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에 한을 조금이나마 푸셔서 다행이야ㅠ
  • 작성자 고우림♡ 작성시간24.04.28 고생만하시다 가셨네 ㅠㅠ
  • 작성자 amphe 작성시간24.04.28 당장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게 어제 일인데, 당시 정부나 사람들이 부모가 일본과 관계되고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을 덮어놓고 좋아하기도 어려웠겠죠....
    결론은 마지막에라도 한을 푸셔서 다행이고 일본은 개새끼다....
  •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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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율강 작성시간24.04.29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해요!! 박사님이 이렇게 대단한분인줄 몰랐어요, 아버지의 죄를 씻고자 본인이 저렇게 고생했다니..저 정도의 학벌이면 집안도 대단하고 자존감도 엄청 높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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