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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동용 소년소설 줄거리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송하나 작성시간24.04.28 나 저런 장르 넘 싫었어 그래서... 나도 우울해져서
  • 작성자 Home-Oh! 작성시간24.04.28 책보고 처음으로 울었던 작품이 초등때 읽은 몽실언니였죠 . . . ㅠㅠㅠㅠ
  • 작성자 남희석1 작성시간24.04.28 알아야하는 역사인데 읽고나면 너무 힘들어지는;;;;
    난 검은꽃읽고 너무나 힘들었음;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4.28 어릴때 뭣도 모르고 잘도 읽었네..
  •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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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재준아넌모르잖아알로록달로록한세상 작성시간24.04.28 괭이부리말 아이들만 읽었었는데.. 내용이 기억안나네...
  • 작성자 꼬마버스 로기 작성시간24.04.28 동생 있는 언니인데 초딩 때 몽실언니 읽고 언니란 이런 거구나 하고 충격에 휩싸여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음 나의 언니로서의 정체성은 몽실언니한테서 옴...
  • 작성자 너니 작성시간24.04.28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몇 권의 시사지는 지식인들 몫이었지만 저런 도서가 청소년과 서민의 의식을 깨우는 좋은 매개체 역할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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