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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계에란 작성시간 24.07.12 솔직히 댓글에서 추측하는 것처럼 반찬 갖다준 당일에 통 씻어서 줬다고 서운하다는것도, 자고 가라고 안 했다고 서운하다는 것도 다 이해 안 됨;; 집이 없는 것도 아니고 결혼한 자식 부부 집에 굳이 자고 갈 이유가 어디 있으며 반찬통 당일에 비워서 들려 보냈다고 서운하다는 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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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llKaulitz 작성시간 24.07.12 원하는게있으면 말로하고 내맘몰라줬어 힝
이러지좀 않았으면좋겠다. 타인이 뭐초능력자도아니고 어떻게 사람마음을 다알수가있나 -.- -
답댓글 작성자ㄹr즈베ㄹ1 작성시간 24.07.13 2 피곤해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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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돌잇힝 작성시간 24.07.13 시어머니와의 평소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듯한데
1. 그냥 내 호의를 받아주고 반찬 맛있게 먹어주는걸로 족한데 칼같이 보답하니 서운하다(마치 친한 친구에게 밥 사줬는데 친구가 칼같이 엔빵하는 경우?)
2. 걍 심술부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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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린린♡ 작성시간 24.07.18 평소 시어머니가 잘 해줬으면..반찬통 그날 바로 씻어서 돌려보낸게 남 같아서 칼같다고 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