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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작성자러바오|작성시간16:37|조회수3,947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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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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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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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트레이키즈 방찬 | 작성시간 16:55 new 아들 목에 일회용 카메라 걸어주면서 집에 돌아가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감히 상상도 안된다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데드풀 | 작성시간 16:58 new 어린 나이에 저렇게 용기내서 달려간게 다행ㅠㅠ 평생 한이 됐을텐디ㅠㅠ
  • 작성자미루코 | 작성시간 17:19 new 그래도 저 자리에서 사과한게 정말 다행이에요. 안했다면 정말 죽기 전까지 후회하겠죠.
  • 작성자decorn | 작성시간 19:22 new 아...어머니 맘이 어떠셨을까 하다가 해피엔딩이라서 안심. 그 자리서 엄마 따라가서 너무 잘했다
  • 작성자와아아압 | 작성시간 2시간 32분 전 new 씨앙...눈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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