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작성자러바오| 작성시간16:37|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16:52 new 그래도 훈훈한 결말이다. 지금도 두분 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트레이키즈 방찬 작성시간16:55 new 아들 목에 일회용 카메라 걸어주면서 집에 돌아가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감히 상상도 안된다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데드풀 작성시간16:58 new 어린 나이에 저렇게 용기내서 달려간게 다행ㅠㅠ 평생 한이 됐을텐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루코 작성시간17:19 new 그래도 저 자리에서 사과한게 정말 다행이에요. 안했다면 정말 죽기 전까지 후회하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ecorn 작성시간19:22 new 아...어머니 맘이 어떠셨을까 하다가 해피엔딩이라서 안심. 그 자리서 엄마 따라가서 너무 잘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와아아압 작성시간19:50 new 씨앙...눈물나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