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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경험이 너무 쉬워진 시대라서 겪지 않은 일을 듣거나 보고 허상에 분노하는 사람이 진짜 많아진 걸 느낌

작성자혹진씨| 작성시간26.02.19|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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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뭐래진짜 작성시간26.02.19 오 맞네 근데 또 다른 의견 내면 그건 또 그대로 싸패 취급 내지는 꼰대 취급 받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단편적인 판단의 한계가 있는 것 같다
  • 작성자 다시태어나면우주인이될꺼야 작성시간26.02.19 맞아..어제만해도 결혼도 안했는데 존재하지도 않는 남편한테 분노하고 있었어(이상하게 계속 '우리남편만 이래?' 이런 알고리즘이 떠서 봤었음) 남 사는거 보다가 내 감정만 망치는길임을 깨닫고 확실히 SNS 보는 시간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함 ㅎㅎ
  • 작성자 인민의 로동자 작성시간26.02.19 그래서 요즘 커뮤니티 sns 안해. 특히 블라인드 같은거... 단편적인 상황만 보고 다들 비꼬고 욕하고 빈정거리고 난 당사자도 아닌데 그런거 보면 기분 나쁘고 그렇더라.
  • 작성자 평범한게행복한거지 작성시간26.02.19 맞지 근데 어느순간 나도 그러고있기는 해ㅜ
  • 작성자 음~이러는거 아니야~ 작성시간26.02.19 sns는 전혀 안하는데 요즘 유튜브 댓글도 다 화가나있더라고요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던데.. 그래서 댓글을 쓰고싶을 때는 되도록 좋은 댓글만 쓰고 안좋은 댓글은 쓰지않고 속으로 삼켜요. 혼자 욕하고말지 뭐 이렇게 ㅎㅎ
  • 작성자 타임코스모스 작성시간26.02.20 허상에대한분노... 내가느끼는 알수없는 기분에대한 명료한 정의가 내려졌어
    고마울정도야.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6.02.20 내가 겪지도 않은 성폭행과 살인에 화가 나는 것도 허상에 대한 분노일까. 조두순한테 화나는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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