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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건강이최고여 작성시간 26.05.27 new
스트레스 높으면 저렇게 되는데 정신과가서 약타먹으면 좀 조절됩니다 근데 약 끊으면 다시 잘놀라게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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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sefth 작성시간 26.05.27 new
직장동료 이거저거 다 시도해도 놀라길래 신경안쓰고 그냥 남한테 하듯 평범하게 하고 놀라는 제스쳐도 흐린눈하고 본인이 젤 힘들겠지 모
그래요 고양이 오이보고 놀라는거랑 비슷할까요 -
작성자초콜릿우체국 작성시간 26.05.27 new
울집에서 매일 겪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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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플레스 작성시간 26.05.27 new
저도 깜짝깜짝 잘 놀래요. 공포, 호러물 이런 거 좋아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누가 등 뒤에 불쑥 나타나거나 갑자기 부름을 당하거나 하면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오래 전 퇴근 길에 뒤에서 칼든 강도가 덮친 적이 있는데(팔도 살짝 베였음. 다행이 주변 주택에서 내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바람에 강도가 도망감) 그 이후로 잘 놀라게 되었어요. 저 글에 달린 댓글들이 왜 그리 공격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놀라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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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에란 작성시간 26.05.27 new
나도 잘 놀라는 편이긴 한데 저 정도면 좀 짜증날 수도 있을거 같음.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거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내가 그냥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기만해도 보고 놀라는 정도면 나도 불편할듯. 근데 밖에 돌아다닐때는 왜 안 놀라지? 난 장소 상관 없이 시야에 갑자기 들어오는거나 큰 소리같은거에 잘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