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라플레스 작성시간26.05.27 new
저도 깜짝깜짝 잘 놀래요. 공포, 호러물 이런 거 좋아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누가 등 뒤에 불쑥 나타나거나 갑자기 부름을 당하거나 하면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오래 전 퇴근 길에 뒤에서 칼든 강도가 덮친 적이 있는데(팔도 살짝 베였음. 다행이 주변 주택에서 내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바람에 강도가 도망감) 그 이후로 잘 놀라게 되었어요. 저 글에 달린 댓글들이 왜 그리 공격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놀라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