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스미스 장군, 화이트 햇 장교들에게 엄중 경고

[악어잡는사자]

스미스 장군, 화이트 햇 장교들에게 엄중 경고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10일

 화이트 햇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및 미국 헌법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며, 이들의 사령관인 에릭 M. 스미스 해병대 장군은 레드 햇(Red Hat) 운동을 지지하거나 이에 협력하는 장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레드 햇 리더인 커츠 대령과의 불편한 대면 만남 이후 스미스 장군은 법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휘하는 장교들이 이중 충성이나 분할 충성을 가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 장교로서의 그들의 임무는 근본적으로 레드 햇의 어젠더와 양립할 수 없다고 썼습니다.

 "내 책임 아래 레드 햇 지지를 옹호하는 장교는 헌법과 UCMJ(통일군사법전)를 위반하는 것이며 딥 스테이터만큼 기만적입니다." 장군은 미국과 해외에 있는 수천 명의 군대 장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어제 보도된 바와 같이, 스미스 장군은 금요일 회의에서 그의 부관(수많은 화이트 햇 평의회에 참석한 해병대 대위)이 자신이 레드 햇이자 커츠 대령의 동맹자임을 폭로했을 때 눈이 멀었으며, 장군의 사기를 떨어뜨렸음에 틀림없습니다. 왜 그가 비밀을 유지하지 않고 자신을 폭로했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그러나 스미스 장군은 커츠가 자신을 동요시키고 레드 햇이 화이트 햇 지휘 구조에 침투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속임수를 조율했다고 가정했습니다.

 메모에서 스미스 장군은 커츠를 "무모하게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커츠의 명령에 복종하는 장교들은 미국 헌법 제2조 2항(대통령은 미 합중국 육군과 해군의 총사령관, 그리고 각 주의 민병이 미 합중국의 현역에 복무할 때는 그 민병대의 총사령관이 된다)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딥 스테이트의 적들에 대한 레드 햇 작전을 승인하지 않았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이 워싱턴 DC를 떠날 때 임시 권한을 그에게 넘겼으며, 그리고 버거 장군이 은퇴했을 때 그의 책임은 내 책임이 되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해 그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의 가상 적대자 커츠 대령이라고 자칭하는 남자는 민간인입니다. 그는 총사령관의 계획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방식으로 딥 스테이트와 싸우고 싶었기 때문에 사임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헌법을 수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불만을 품은 해병대의 해석을 따르지 마십시오.”

 스미스 장군은 다음과 같은 엄중한 경고로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레드 햇에 공감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귀하가 레드 햇이라고 밝히거나 우리의 정보를 레드 햇과 공유하는 경우 귀하는 딥 스테이터만큼 불명예스러운 것이므로 직위를 사임해야 합니다. 우리 중 기밀 정보를 공유하다 적발된 사람은 군법회의에 회부될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general-smith-issues-stern-warning-to-white-hat-officers/

General Smith Issues Stern Warning to White Hat Officers

[악어잡는사자]

딥스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노선의 차이 같은데, 좀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핵공격도 불사'한다는 건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게 단순히 속을 떠보기 위한 커츠의 노림수일 가능성도 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보류중입니다만...

[케플러85]

감사합니다 ~!!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서로가 각자의 길을 잘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트 햇은 적극적으로 트럼프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불가사의한 조직인 레드 햇도 어쨌든 카발을 타도하는 목적에 동참해 줄 걸로 바라고 있습니다.

[타임]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고맙습니다. 커츠와 스미스의 만남은 스미스의 부관이 넘어가서 기분이 좋지 않았겠지만, 서로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딥스 카발을 잘 처리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