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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제사라 등의 타임라인

작성자db4697|작성시간24.04.25|조회수996 목록 댓글 11

 

 

 

 

네사라/제사라 등의 타임라인

 

 

 

모든 회원님들께서 고대하고 계시는 네사라/제사라, EBS 그리고 RV/GCR 등의 타임라인에 관해 한 시간 정도 고민하고 나서 떠오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우선 우리는 지금까지 이 타임라인을 정하는데 큰 잘못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타임라인을 정하는 데에 단기적인 이벤트를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엽적인 EBS 가능성이 나타나면 EBS를 주초에 하느냐 아니면 주말에 하느냐 등의 단기적이고 지엽적인 접근을 주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인텔의 소스가 부족하여 영어나 일어 등 외국어로 된 상업적 조직에서 내놓은 인텔 등에 크게 의존한 데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 거대한 혁명이 전 세계적인 과격한 유혈혁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대못을 박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는 링컨 대통령님의 전쟁 방식은 안 된다고 믿으셨을 겁니다. 즉 두 번째의 내전은 잘못하다가는 정말로 3차대전이 일어나 수십억의 인류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에 신중하게 접근하셨다고 보아야 합니다.즉, 소규모 접전과 장기전으로 카발을 서서히 정신적으로 무너뜨리며 코너로 몰아가는 작전을 선택하셨다고 추정합니다. 제가 대통령이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민초들은 긴 작전에 지쳤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님께서는 애초부터 미국 헌법이 정하는 다음 번 대통령 선거일 (=202411월의 첫 번째 화요일=115)을 차기 대통령 선거일로 마음속에 그려놓고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12일 특별메시지를 발표, 115일이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871년 헌정이 중단된 153년 만에 첫 대선을 실시하니, 역사에 남을 날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날 선거는 1871년부터 미국 주식회사라는 법인의 CEO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 이후, 120일이 되기 전에 실시되는 주권이 복원된, 미국공화국의 선거일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115일은 이미 파산된 47대 미국 주식회사의 선거일이 아니고, 19대 헌정이 복원된 미국 공화국의 선거일이 되는 것입니다. 1871부터 19대 헌정이 중단되었으니, 헌정이 복원된 19대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여러  소스에서 "올해 11월 선거는 무산될 것이다"라고 한 인텔은 이제 무시하겠습니다.

 

그러나, 네사라/제사라 법에 의해 제사라 선포후 120일이 채 못되어서 대통령과 국회 선거를 수립(=SET UP)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규정을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서 확실히 설명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아래 문구에서 establish라는 뜻은 선거를 집행하라는 뜻이 아니라 선거를 셋업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제사라 선포 후 120일이 못 되어서 선거 날짜, 선거 투표지 준비, 투표장 선정, 개표 등등의 모든 준비를 해놓으라는 뜻입니다.

 

 

8. Establishes new Presidential and Congressional elections within 120 days of GESARA’s announcement.

 

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71...긴급속보...게사라 네사라 민초천국 법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9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daum.net)

 

 

이 규정을 역산하면 114일에 제사라를 선포해도 제사라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루만에 선거 준비를 마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115일의 120일 전 날인 78일에서 한두 달 후까지 사이에 제사라를 선포한다면 115일 선거에 지장이 없을 거로 보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사난다 님께서 8, 9월에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말씀을 댓글로 남기셨는데 그 좋은 일이라는게 8, 9월에 제사라를 선포한다는 것으로 저는 추정합니다. 따라서 EBS와 계엄령도 8, 9윌에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311일부로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들어가는 자금의 흐름을 차단했는데 중앙은행의 대출 없이 시중은행이 견디기는 어렵습니다. 은행이 가지고 있는 예금으로 견뎌야 하지만, 어느 시점에 가면 한계가 오겠지요. 은행에 따라 그 한계가 다르겠지만 길어봤자 수개월 정도면 한계에 다다르겠죠. 따라서 은행은 여름이 시작하는 6월쯤부터는 GCR에 협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새로운 양자금융시스템인 QFS가 새로운 세계 표준 ISO20022으로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차피 금이나 은, 자산이 백업되지 않은 통화는, 취급할 수조차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6월과 7월에 시중 은행이 GCR을 마무리하면 8, 9월에 제사라 발표가 가능하겠지요.

 

그러나,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의 기간 여부에 따라 세계 계엄령과 EBS는 제사라보다 빠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딥스의 3차대전을 위한 마지막 연기(?)이니만큼 가능하다면 빨리 전쟁을 그치는 게 좋겠지요. 이 전쟁이 그치지 않거나 그치더라도 또 다른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제사라는 올해 중에 실시할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따라서 선거도 치를 수 없게 되겠지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동안 슈만 공명주파수7.8Hz에 머물러 왔던 3차원 지구 행성의 주파수를, 5차원 주파수인 40Hz 이상으로 급격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5차원 초기 주파수 40Hz에 접근시키면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5차원으로 올리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소프트 랜딩의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조만간 주파수를 40Hz에 고정시키는 과정이 있을 것이고, 그 시기가 앞으로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는 시점과 일치 또는 그 이전이 된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생각을 바꿔서 역으로 타임라인을 추정해보니 그럴 듯한 시나리오가 나온 듯합니다. EBS가 다음 주 초냐 말이냐? 아니면 다음 달로 넘어갔느냐 아니냐? 등등의 의문은 내던져 버리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EBS와 계엄령이 당장 주말에 실시될 수도 있다는 인텔들로 인해 가족여행, 우편물 보내기, 취미 동호회 모임, 등등의 날짜를 정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잊고 하는 일에만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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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네, Rakia 님 오랜 만에 뵈니 반갑네요.
    님의 구구절절에 공감합니다.
    제사라가 이미 실행되었다는 의견도 공감합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선포가 되지 않았지요.

    딥스를 청소하는 작업과 제사라의 정수인 RV/GCR의 템포를 정확히 맞히기가 힘들거로 저는 생각합니다.
    스피드가 다르면 어느 한쪽이 기다려주는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QFS으로 통합된 세계는 동시에 시작하게끔 디자인 되었다고 믿습니다.
    모르죠. 이러다가 당장 내일 아침에 EBS, 계엄령, 제사라 선포, QFS 본격 작동 개시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젊은 시절 저는 등산을 좋아했어요.
    언덕을 넘으면 가쁜 숨을 내뱉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든 것을 참아낼 수 있었죠.
    그러나 이번 제사라는 언덕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수년간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제사라에 관해서 잊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계 정혜 작성시간 24.04.25 고맙습니다
  • 작성자타임 작성시간 24.04.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케플러85 작성시간 24.04.26 감사합니다
  • 작성자단밤 작성시간 24.04.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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