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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기사님과 플린 장군, 이름없는 애국자들을 생각하며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213 :기사는 애국자일 뿐>

작성자라파엘라|작성시간21.01.08|조회수969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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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이라 | 작성시간 21.01.08 에효.. 모두들 고생 끝나고 좋은 날 맞이하실 것이니.. 그저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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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삼고을 | 작성시간 21.01.08 서글퍼집니다.
    하늘이시여 애국자들의 고통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존경받으시게 해주십시요.
  • 작성자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 작성시간 21.01.08 이 위대한 시간은 거저 온것이 아닌
    그 분들 ,애국자님들과 앞서신 분들의 고통과 정의를 위한 용감한 행동들로 인해 오는 것이죠..감사합니다..
  • 작성자앗싸최고최고 | 작성시간 21.01.08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는 종종 기사님과 키미님을
    고통이나 희노애락을 안 느끼는
    슈퍼맨 슈퍼우먼으로 착각해요.

    분명 슈퍼맨 슈퍼우먼이 맞지만
    동시에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이란 걸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고통과 희노애락을 빛으로 승화시켜

    인류에게 빛을 밝혀주시고 사랑을 알려주시는
    위대한 분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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