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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기사님과 플린 장군, 이름없는 애국자들을 생각하며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213 :기사는 애국자일 뿐>

작성자라파엘라| 작성시간21.01.08| 조회수92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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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imi 작성시간21.01.08 고맙습니다 라파엘라님.
    지금 현재 까지도 애국자들은 연금을 받지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모든건 트럼프가 대통령 선언을 하면서 다시 원상태로 될것입니다.
    모두들 마지막으로 딥스테이트를 상대로 목숨을 걸고 싸울겁니다.
    희망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류는 꼭 자유와 평화를 갖게 될겁니다.
    지금현재 트럼프는 마지막 전략을 진행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파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감사합니다 공주님... 우리 애국자분들의 처우가 곧 회복될 것이라니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 인류가 자유와 평화를 갖게 되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 작성자 우주저편 작성시간21.01.08 얼마나 고통이 심하실까. 아눈나키들이 치료를 도와주시지요~
  • 작성자 풀잎3 작성시간21.01.08 기사님과 애국자들의 역경을 견디고 변치 않는 모습에 존경과 감사 ,사랑을 보냅니다~♡♡♡
  • 작성자 라이라 작성시간21.01.08 에효.. 모두들 고생 끝나고 좋은 날 맞이하실 것이니.. 그저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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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삼고을 작성시간21.01.08 서글퍼집니다.
    하늘이시여 애국자들의 고통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존경받으시게 해주십시요.
  • 작성자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작성시간21.01.08 이 위대한 시간은 거저 온것이 아닌
    그 분들 ,애국자님들과 앞서신 분들의 고통과 정의를 위한 용감한 행동들로 인해 오는 것이죠..감사합니다..
  • 작성자 앗싸최고최고 작성시간21.01.08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는 종종 기사님과 키미님을
    고통이나 희노애락을 안 느끼는
    슈퍼맨 슈퍼우먼으로 착각해요.

    분명 슈퍼맨 슈퍼우먼이 맞지만
    동시에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이란 걸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고통과 희노애락을 빛으로 승화시켜

    인류에게 빛을 밝혀주시고 사랑을 알려주시는
    위대한 분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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