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입니다.]
저는 척추 측만증으로 꽤 아픈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적은글에 있는가 ...ㅜㅜ ..스스로 노력하여 아주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꿈에서 제가 저 자신을 질문을 하였습니다.
왜 저는 이렇게 척추가 아프게 되었나요?
척추가 조금 좋아졌다면 운동도 하고 더 뛰어다니고 했을건데 말이죠?
꿈속의 답변하는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몸이 아프지만 너 자신이 또 노력하면 더 좋아진다는 것을 알잖아.
더 노력해봤어. ?
또 다른 질문하는 나
아..맞아요 전 그렇게 노력은 하지 않았아요.
꿈속에 답변하는 나
몸이 조금 아프지만 또 다른 것을 알게 되었잖아..깊게 너만이 생각할 수 있는 날개를 얻었잖아
넌 그 날개를 얻기 위해 그렇게 되었어.
또 다른 질문하는 나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요. 일단 생각을 얻고 육체를 더 고치고 사는게 낮다는 절차를 알게 된거 맞아요
이제는 조금더 노력 후 육체를 건강하게도 해야 겠어요.
다음에는 이 질문을 하지 않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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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납니다.
[혼자만의 자기만족 해석~^^]
붓다도 허리와 다리가 아팠을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의 스님들도 절을 통해 많은 척추가 건강해지고 하면서
오랫동안 앉으면 또 척추가 아플거라 봐요.. 예수님도 모든 육체가 돌아가실 싯점에 다 끊어졌을 정도로 아팠을 거
같아요..
거기에 비하면 전 아픈게 아닌거 같아요.
아픈 나 / 안 아픈 사람이 없는 이 세상... 이 또한 댓가를 지불하고 내려 왔겠죠.
조금~ 많이 모지라니깐.. 소주 마실 때 행복하고 ~^^ 만족하죠.. 만족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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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앗싸최고최고 작성시간 21.05.28 라이라 고맙습니다♡ 프로폴리스
집에 있는데 뿌려볼게요^^ -
작성자새벽의 노래 작성시간 21.05.30 해롱해롱~~~~> 바다용이 용을 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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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선붓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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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토스 작성시간 21.05.28 척추 아픈건 가벼운일이 아닙니다 저뿐만 아니라 현대인이 공부 일하면서 아픈것 같아요 제가 알라딘 중고로 요가 교과서 필라테스 교과서를 구입했어요(출판사: 프로제) 작년엔 백년허리 백년목이라는 책 샀구요 척추 골반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허리아파 고통스러우면 이득이 없더라구요 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선붓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