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딥스의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니콜라 테슬라

[무욕지심]

트럼프와 딥스의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1856~1943)
오스트리아 제국 출생

테슬라는 설명이 불가한 미스테리로 점철된 인물입니다.

조선시대 강화도령 철종이 등장할 무렵 테슬라가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태어납니다.

오스트리아하니 시기적으로 영화 속의 왈츠가 생각납니다.

대충 테슬라가 성장한 시기가 감이 잡히시지요.

반중력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언어도단이 항상 따라다니는 테슬라입니다.

반중력을 가장 쉽게 표현하자면 100톤이 넘는 바위를 가볍게 옮길 수 있는 기술로 한마디로 꿈의 기술입니다.

마치 석기시대 원시인 중에 이상하게 생겨먹은 녀석 하나가 어느날 갑자기 동굴 속에서 전기자동차를 만든 격입니다.

한마디로 말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슬라의 생각과 기술은 외부에서 온 것으로 보다 정확하게 외계문명이 전해준 것입니다.

이것 말고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 FBI가 테슬라를 아주 잘 아는 인물에게서 들은 내용 역시 일맥상통하지요.

멀더와 스컬리가 나오는 X파일의 실사판이라고 보시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외계문명이 테슬라를 통해서 씨앗을 뿌린 것입니다.

추락한 UFO 부품을 통해서 인간들이 반도체를 알아차리고 만들어 낸 것과는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트럼프의 그림자 속에도 있으며 딥스의 그림자 속에도 있는 외계문명의 존재를 테슬라를 통해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외계문명이 칼싸움이나 하던 존재들에게 핵미사일을 만들도록 격려한 것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의 노림수 속에도 외계문명이 있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들이 딥스와 중국공산당을 통해서 이런 어마무시한 작전을 펼치고 있는지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인류를 절멸시킬 능력을 보유한 외계문명입니다.

실제로 지구상에서 수 많은 고등 문명이 이들에 의해서 사라졌다는 주장들이 있으며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인류 말살 계획에 대항하는 트럼프 진영을 돕는 외계문명의 의도는 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테슬라와 트럼프를 엮고 있는 Q는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요?

최소한 이정도는 읽고 있어야 합니다.

트럼프와 딥스의 전쟁 이면을 읽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한가하게 윤석열이 어쩌구 최재형이 저쩌구 이준석은 또 어떻고를 쳐다볼 여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우물안 개구리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끄적거린 이정도 내용은 미국 사회에서는 유아 수준에 불과합니다.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펼쳐지는 미국과 갇힌 세상에 사는 한국의 차이입니다.

비록 트럼프 귀환을 부르짖고 박근혜 부활을 주장하는 글을 여기저기에 도배하고 있지만 이건 피상적 의견입니다.

진짜는 트럼프와 딥스의 전쟁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며 뒤에서 인류를 조종하고 있는 미지의 세력에 대한 탐구이지요.

믿고 안믿고는 둘째입니다.

크고 넓게 생각을 열어 놓고 우리 앞에 닥친 현안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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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네]

태슬라는 인류를 개화시키기위해 온 존재로 알고있는데 달리 이상한 사족을 달고 있네요. 미국은 열린사회가 아니라 세계지배하는 놈들에게 지배당하는 곳중 하나일 뿐이니다. 그들도 노예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일류의 거의 거의가 돈의 노예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놈들도 마찮가지고...

[밤하늘수놓은별]

테슬라는 한 번의 생애만 살았는지 알고 싶네요.
20세기 신비의 문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도 테슬라의 환생은 아닌지 비슷한 데가 있어요 . .

[밤하늘수놓은별]

두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네요. . 환생은 아니라도 혹시 금성에서 온 두 친구는 아닐까요 . .

[계 정혜]

[악어잡는사자]

테슬라 천재죠.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재주꾼. 에디슨이 천재는 1%영감 99%노력이라 했는진 모르나 테슬라는 그것보단 영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더 클겁니다. 에디슨이 콤플렉스 느낄만큼.. 그래서 에디슨이가 노력드립으로 정신승리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