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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핫토이] 디트로이트 경찰서였지, 아마? 핫토이 1/6 12인치 로보캅 & 메카니컬 체어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3.05.31|조회수521 목록 댓글 6

 

 

 

로보캅만 12인치 피겨로 나와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메카니컬 체어까지 만들어줄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OCP가 디트로이트 경찰서 내에 로보캅 전용으로 설치하여 매일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 시설로 기억한다.

 

이로써 핫토이는 로보캅을 제대로 재현했다는 찬사를 받게 된 것 같다 ㅋ

 

 

 

 

 

 

 

1987년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영화 로보캅

갱단에게 공격당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해있던 알렉스 머피의 두뇌와 척추를 적출하여 로보캅을 만들었다는 설정

 

어찌보면 당시 유행하던 사이보그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금기시 되어왔던 적나라한 표현과 유혈이 낭자한 장면들로 인해 많은 충격을 줬던 영화였다.

 

 

 

 

 

 

 

그러면서도 로보캅은 기계가 아닌 인간이라는 휴머니즘을 강조하며

로보캅이 아닌 알렉스 머피라는 캐릭터를 부각시킨 점이 흥행은 물론 오늘날까지 기억되도록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본다.

 

OCP의 거대한 ED209의 공격에 무차별적으로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은 끈기가 대단했다.

깨진 헬멧의 구멍 사이로 눈동자가 비춰지는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핫토이 피겨는 그런 점까지 잊지않고 재현을 해줬다.

 

 

 

 

 

설마했는데 이런 것까지 준비를 해놨을 줄은 몰랐다.

로보캅이 그날의 임무를 마치고 경찰서로 돌아와 점검을 받을 때마다 앉았던 의자이다.

 

그 당시로는 최첨단 장비들이었겠지만 지금 보면 80년대스러운 장비들로 가득하다.

 

 

 

 

 

 

로보캅은 꿈을 꿀 수 없다는 연구원들의 말과 달리

꿈 속에서 머피였을 때의 장면이 떠오를 때마다 경련을 일으켰던 장면을 재현한 것 같다.

 

이 장면은 영화 속 연구원들이나 경찰들에겐 보여지지 않았지만 관객은 실컷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마치 치과의자처럼 생겼지만 지극히 80년대스러운 고전틱한 모습을 하고 있다.

늘어진 배선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만 지금의 SF영화들과 다른 점이라면 모든 소품을 그래픽이 아닌 직접 제작해서 재현했다는 점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로보캅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12인치 피겨이긴 하지만 입 주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냥 기계이니 그렇게 큰 스트레스는 없었을 것 같다.

 

주먹을 쥐면 툭 튀어나오던 칼날은 무기도 되고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USB 역할도 했다.

가슴의 장갑과 헬멧을 교체하면 피격당한 장면도 연출 가능하다.

 

메카니컬 체어는 따로 부속되어있는 것 같다.

근데 정확히 발매는 언제 해줄런지, 가격은 얼마일지?

 

 

출처: 핫토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151423198197344.1073741870.58690437343&type=1#!/media/set/?set=a.10151423198197344.1073741870.58690437343&typ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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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31 ㅋㅋㅋ
  • 작성자날강도 | 작성시간 13.05.31 깨진 헬멧은 2편에서 케인이 용접기 비슷한 걸로 지져서 생긴듯?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31 2편은 다른 감독인데요?
  • 작성자토미에 | 작성시간 13.06.03 음? 1편에서도 맨 얼굴이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그 부품은 없군요.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그게 로보캅의 인간적인 면을 잘 보여주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3 그쵸, 저도 저 헬맷이 벗겨지기를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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