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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모형] 어디갔다 이제왔니? 노벨모형 인형 로보 시리즈 백인추장, 인디언, 무법자, 보안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시간15.11.20| 조회수44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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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멸의 마크로스 작성시간15.11.20 이런거 조립하는 사람들을 '용자'라고 부르죠.
  • 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조립이 아까울 정도예요^^
  • 작성자 진구(강진구) 작성시간15.11.20 그 시절엔 100원짜리 조립식 많았죠. 제품 가격대별로 문방구에 진열되어 있어서, 맨 밑에 있던 100원짜리는 앉아서 보고, 1000원짜리 아카데미 건담류 정도는 서서 보거나 손을 쭉 위로 올려야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땐 저런 것들이 정말 흔했는데, 이젠 귀하게 되었네요. 다이나믹콩콩 책이라던가, 주사위 게임 같은 건데 들어있던 건담이나 강시 모형. 구경만 했던 아카데미 제품들도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진구(강진구) 작성시간15.11.20 저도 어린시절 천원이상하는 조립식은 구경만 했네요. 100원짜리도 거의 구경만.. 그러고보니, 500원 하던 SD건담(아카데미) 생각나네요. BB탄 쏘고, 조종사 인형에 드라이버 연결해서 나사 돌리던 제품. 이 제품 가끔 저희 누나가 말하곤 하는데.. 예전엔 학교 미술시간에 조립식 만들기도 했거든요. 이 핑게로 돈 타서 조립식 사기도 했는데, 누나가 학교에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저와 문방구 가서 샀던 기억. 그 때도 500원 컸습니다. 그러고보니, 그 때 아카데미 콜트총 사와서 만들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부러웠는지 계속 만져보던 기억.
  • 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저희 학교에 프라모델부가 없어서 다른 학교 친구들을 부러워하곤 했어요^^
  • 작성자 다스몰 작성시간15.11.20 이거 300원주고 샀던기억이 나는데요.근데 바지와 웃옷이 따로 놀았던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 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그럼 제가 착각을...^^
  • 작성자 베르게타이거{노욱현} 작성시간15.11.21 오 *** 추억의,인디언,시리즈네요 **
    예전에,헌두번은,만들아봣던,제품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이젠 구하기가 어려워졌죠^^
  • 작성자 BK_신상균_현대미아 작성시간15.11.21 조립해 놓으면 나름 귀엽던 녀석들이군요. 지금은 정말 보기 힘든 녀석들...
    덕분에 오늘 눈이 호강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상균님도 가끔 재미난 물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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